저는 모텔에서 보수 수리 또한 여름이면 에어컨 냉매충전 콤프레샤수리까지 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정도이면 모텔 아무데나 가지는 않겠죠.주인보고 가거나 일량을 보고 갑니다. 당연히 안될줄 알고 글올립니다. 그이유는 저를 아는사람이 혹시나 연락하기 바란거고 제게 맞는 일자리를 얻으면 열심히 하는겁니다. 아는곳에 불러서 갔더니 사장이란사람이 그 직원을 뒷다마를 하면 그 주인을 섬기겠습니까? 어느정도 자신이 능력이 있다면 자신을 위해줄줄 아는사람을 섬기는겁니다. 자신이 능력이 있는데에 체력이 없다. 체력 맞는데에 좋은 주인 찿아가면 됩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말이죠 피치못할이유로 당번생활을 못하지만 보수 수리 영업능력은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아무 밑이나 막 들어가지는 앉지요. 미래를 제시해주는 오너가 있다면 저 그 오너밑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배를 곪아도 아무나 섬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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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