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지쳐 한동안 떠나 있었다
쉬는 동안 나를 생각해 보았다
이일을 계속 할지 말지를
결코 이일이 쉽지 않다 와잎도 많이 힘들어 하구
그래서 결정했다 다른 쪽 일을 해보겠다고
언제 다시 이곳에 올진 모르겠다
작년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했는데
오늘부터 다른곳에 취직하여 출근한다
처음 모텔일을 시작 하면서 많은 도움과 위안이 됐었던 이사이트
저에게 많은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시 올진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고 돈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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