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나오고 소리없이 그만둔 짱개 십새때문에 땜빵으로 하루 뛰었는데.. 지밴이 카운터 보고
와 ~ 뒤지는줄 알았다. 어제 가뜩이나 토욜이라
배팅만 40개 정도 친적은 첨인듯.. 그래도 지밴이 개념이라 5만원 받긴 했다만
역시 사람은 적당히 머리를 쓰면서 하는 일을 해야돼.. 오로직 몸만 쓰는 단순노동은 진짜 인간이 할짓이 아닌거 같다
이땅에서 근무하는 배팅 보조들 정말 고생 많으심 ~ 조선족들 몽골들 부터 해서
물론 하루 하고 소리없이 안나온 씹새짱개는 좃도 블랙 들어가라.
내생각에 이땅에 외노자들 싹다 추방되고 모텔에서도 한국사람들로만 채용 된다면 배팅은 최소 170 이상은 줘야 될듯.. 어디까지나 최소다. 안그러면 일주일도 못 버티고 다 나갈꺼 같은데.. 왜???
육체적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운전면허증 하나만 있으면 카운터 편안히 앉아서 근무 할수 있는데 누가 배팅으로 조뺑이 칠려고 할까...
그럼 지금 조뺑이 까주는 외노자들 한테 고마워 해야 되나...?? 아니다. 외노자 쉐리들 없으면 보조도 임금 졸라 올라간다. 배팅 칠줄 알고 주차 할줄 아는데 빙쉰 아닌 이상 배팅보조 하는놈은 없을테니.. 청소랑 배팅보조야 말로 귀인대접 받는 아주 웃긴 사태가 발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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