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임대 모텔업의 가능성

버텨야산다 | 2013/02/08 | 조회수1866|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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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에 배운게 없어서 배팅으로 뛰어 드는 순간부터 모텔 차릴 생각으로 달려왔습니다.


 


대박집 쪽박집 일부러 많이 옴겨다니며 일하고, 주변 모텔들 이용도 해가면서 노하우를 쌓아오며,


 


내 20대 청춘절반을 어두운 모텔 구석에 반납했습니다.(당번 쫑내고 마지막 1년은 인테리어 시공노가다 했습죠)


 


각설하고, 1억으로 수도권&서울외곽 객실 20개 정도 건물인수해서 시설바꾸고


 


해봤자 말아 먹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