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배운게 없어서 배팅으로 뛰어 드는 순간부터 모텔 차릴 생각으로 달려왔습니다.
대박집 쪽박집 일부러 많이 옴겨다니며 일하고, 주변 모텔들 이용도 해가면서 노하우를 쌓아오며,
내 20대 청춘절반을 어두운 모텔 구석에 반납했습니다.(당번 쫑내고 마지막 1년은 인테리어 시공노가다 했습죠)
각설하고, 1억으로 수도권&서울외곽 객실 20개 정도 건물인수해서 시설바꾸고
해봤자 말아 먹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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