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일직 나왔으면 들어가는건데...아쉽네...
베팅말고 잡일 없고 식권도 나와서 근처 식당가서 식권 모은거로 삼겹살도 먹던 기억이.
거기 지배인님 당번들 모두 조으셨는데..그때가 2년전이니 지금은 사람들 다 바꼈을듯..시스템도..
야간 없소 손님 위주라 주간에 손님이 그닥 많은 곳은 아니 었는데.더군다나 두명이서 베팅쳐서 정말 편했던곳중 한곳..평일에 한30개쳤었나..
지금보니 야자로 바꼈으니 좀 달라 졌을수도..
그땐 따로 오피스텔에서지냈는데 개인숙소로 바겻네...
일은 좀 편했던곳중 한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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