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3이구요 이 쪽일은 처음 입니다
보조부터 해야겠죠?
시켜주시면 열심히 할 자신은 있어요
주차도 익숙치는 않지만 연습하면 잘할거예요 긁히면 큰일이니 아주 천천히 운전함 익숙하면 빨라지겟죠
친구랑 사업하다 망해서 빛이 천만원정도 있네요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할 각오가 되있어요
모텔업 글들을 읽어보니 대부분 안좋은 이야기가 많은것 같아서 좀 우울해 지긴 하지만 ㅋㅋ
아무래도 다른일은 여건상 힘들것 같구 모텔쪽 일이 맞을것 같아요
숙식이 해결되야 하거든요
앞으로 몇년간 모텔쪽에서 일하고 싶어요
여건과 대우만 좋다면 한군대서 주욱 오래있고 싶은데...
보조부터 당번까지 키워주실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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