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보고싶고 이쪽일 지겹기도 하고 때려치고 고향에 내려가서 잠시 쉴까 해요..
요즘들어서 날도 춥고하니 더욱더 일도 하기싫고 슬럼프만 옵니다.
거기에 여기는 다른데보다 월급도 적고 시키는일은 왜 이리 많은지
캐셔 한명 더 뽑으라고 하니 자기가 한다고 사모가 하는데
맨날 미안하다고 좀만 더 봐달라고 해서 근무한거 돈으로 받으면 어마어마 할꺼예요.
이번에 진짜 캐셔 안뽑아주면 엄마보러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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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보고싶고 이쪽일 지겹기도 하고 때려치고 고향에 내려가서 잠시 쉴까 해요..
요즘들어서 날도 춥고하니 더욱더 일도 하기싫고 슬럼프만 옵니다.
거기에 여기는 다른데보다 월급도 적고 시키는일은 왜 이리 많은지
캐셔 한명 더 뽑으라고 하니 자기가 한다고 사모가 하는데
맨날 미안하다고 좀만 더 봐달라고 해서 근무한거 돈으로 받으면 어마어마 할꺼예요.
이번에 진짜 캐셔 안뽑아주면 엄마보러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