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잠깐 담배 피고 가게 안으로 들어오다가
미끄러져서 무릎을 다쳤는데;;
아... 계속 쑤시네요. 멍도 들고...
다친 것도 서러운데... 왜케 바쁜걸까
사장님은 꼼지락 거린다고 뭐라 하시고 ㅜㅜ
이러다 진짜 나이들고 무릎나가겠습니다.
서럽다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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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잠깐 담배 피고 가게 안으로 들어오다가
미끄러져서 무릎을 다쳤는데;;
아... 계속 쑤시네요. 멍도 들고...
다친 것도 서러운데... 왜케 바쁜걸까
사장님은 꼼지락 거린다고 뭐라 하시고 ㅜㅜ
이러다 진짜 나이들고 무릎나가겠습니다.
서럽다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