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힘드네요

생활의배팅 | 2013/01/03 | 조회수162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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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신년이라고 모텔 전체 청소를 시키네요.


아. 올해가 눈에 훤합니다. 제 앞날이 아주 시커매요.


진짜 오늘부터 시작인데 하기싫어 죽겠습니다.


꼭대기부터 내려오라는데 언제 구석구석 다 하라는건지 내가 하는일이 이거밖에 없는지 아나!!


다른거 신경안쓰고. 청소만 하라하면 하겠네요


 


진짜 새해부터 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