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어이없는 시커먼...업소

뜬금없이 | 2013/01/02 | 조회수2903|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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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귀엽고,똑소리나는 케샤가 어른이 된데요.추카추카 하면서 새식구를 모십니다.부장님,과장님,청소팀도 다 가족이에요. 큰일이에요 이렇게 헤어지기 힘들어서.....근무하시는데 큰어려움은 없을거예요. 4대보험가능,많은 연락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오실때 이력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가져오시는 센스 ~!~!
새해첫날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면접보시고맘에드시면 낼부터 출근 가능하세요.복 바로 받으시는 기회 놓치치 마세요.화이팅.


 


 


광 명 시   유명한 블랙업소 입니다.


알바에겐 일당 칼같이 지급합니다....


정작 직원들에겐 예외죠....


"누가 뽑았어?" 사장의 한마디에....인생 쫑나는 곳입니다...급여는 꿈도 꾸지 마세요...


술먹고 진상부리는 사장의 면상을 확인하고 싶으신 호기심 많은 분은 가셔도 무관하지만....


 


아름다운....이 영어로...○티풀이죠....


○에 그 답이 있습니다...


 


 


 


그외 자세한 내용은 피해사례를 참고하십시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