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도 듣는말은 똑같네요.

사릉흔다♡ | 2013/01/02 | 조회수171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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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도 듣는말은 "좋은남자 만나서 어여 시집가~" 네요.


 


뭐, 솔찍히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하는 나이지만, 주변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봐요.


 


다행인건!!


 


친한 언니와 친한 친구가 연말에 솔로가 되었다는 점!!


외로운 솔로는 아니라는...!!


 


헤헷.. 좀 못됐나??ㅋㅋㅋ


 


암튼!! 올해는 결혼보다 같이 웃을 수 있는 님!!이 오실꺼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