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전은 눈도 조금오고 이브날.
성탄절인 오늘(아 시간상 어제군요) ㅎㅎ12시 땡치고
가게 문닫고 들어왔땁니다.
사장님이 가자 손님도 없는데
어제는 이브라....
사장님이랑 둘이 광어회에 소주 2병먹고 왔는데..
눈이 오더라고요 2시경에
눈도오고 크리스마스이브이고 회도먹고 소주도 먹고 택시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어제 저희 거래하는 모텔불이 12시 20분에 꺼졌더군요 ㅎㅎㅎ
숙박요금도 한 10만원가까이 받는거 같았습니다.
^^
그나저나 대선이 끝나도 다른지역은 몰르겠는데
대전은 경기가 좋지는 않은듯합니다.
여하튼 모든 모텔리어 여러분들 힘내시고
미리 인사드립니다.^^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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