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모텔생활한지 몇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여 ㅜㅜ
참 별의 별일이 다있었지만 딱히 기억나는 일은 없네여 ㅜㅜ
보조생활이 이렇게 지루할줄이야
내년 1월이나 2월까지만하고
이젠 아침출근해서 저녁퇴근 배팅생활을 할가합니다.^^
배팅이 그래두 마음은 재일편하다는점...
단점은 돈이얼마안된다는거죠 ㅜㅜ
그래도 돈보단 이젠 몸생각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좋은거 같아
마무리를 질가합니다^^
모텔리어분들도 12월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여~
즐거운 주말보내세요^^~(일하시는분들 더블 많이 많이 치세요^^)
나중에 인연이 되서 보게되면 미리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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