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두 번째 투숙

잔잔한 물가 | 2012/11/16 | 조회수138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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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 보니 지난 번에 왔던 유명 배우 두명과 매니저가


또 투숙했다.오늘은 좀 일찍 나간다.


매니저인지 큰 가방을   분주하게 들고 다닌다.


촬영이 좀 이른 시간에 있나 보다


약간 긴장이 되었지만 퇴실할 때 일반인처럼 인사를 했는데


여배우는 벙거지 모자를 쓴 채  반쯤 뒤돌아 서서 인사를 하고 나간다.


뭔가 모를 묘한 긴장감....


유명인이 유명하게 된데는 어떤 비결이 있었을까? 


오늘은 나도 호기심에 그 방을 들어가 봤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베개 등은 밑에 내려져 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소박하게 투숙했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