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 보니 지난 번에 왔던 유명 배우 두명과 매니저가
또 투숙했다.오늘은 좀 일찍 나간다.
매니저인지 큰 가방을 분주하게 들고 다닌다.
촬영이 좀 이른 시간에 있나 보다
약간 긴장이 되었지만 퇴실할 때 일반인처럼 인사를 했는데
여배우는 벙거지 모자를 쓴 채 반쯤 뒤돌아 서서 인사를 하고 나간다.
뭔가 모를 묘한 긴장감....
유명인이 유명하게 된데는 어떤 비결이 있었을까?
오늘은 나도 호기심에 그 방을 들어가 봤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베개 등은 밑에 내려져 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소박하게 투숙했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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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