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대는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뭔가 부당한 대우가 있었다든지 아니면 부부가 애초 부터 그냥 하고 싶지 않았거나 마음이 없었거나 여러 가지 문제가 정확히 뭐라 찝어 드리기 뭐 그러네요 정확히 모르니까요 그래도 뭐 그 부부에게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었을걸요
힘들어도 했고 안 맞을수도 있다는 얘긴데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사람구해놓고 간것이 아니고
도망을 선택한것은 하루도 더 있기는 싫다는 반증이겠죠
일이 힘든것은 견딜수 있어도
사람들과 맞지 않은 부분은 견디기 힘들거에요
싱대팀이 짱깨라면 더 맞지 않겠죠
참 슬픈 현실입니다
그리고 면패드는 남은 급여대신 가져간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 가져가서 여름이불로 괞찮을것 같은데요 ㅎ
익명 [18.09.01 01:29:39]
ㅋㅋ
익명 [16.09.26 02:21:22]
ㅋㅋㅋㅋㅋ
익명 [16.11.26 02:01:01]신고(0)< /span>
ㅋ
익명 [16.07.17 03:09:36]
받을 급여가 있는데도 도망간건 본인들이 그만큼 뭔가 절박하단 소리겠죠.
익명 [16.09.26 02:21:30]신고(0)< /span>
ㅋㅋㅋㅋㅋ
익명 [16.11.26 02:01:09]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5.10 01:13:48]
받을 급여액이 있었음에도 ~ 그 정도라면 ~~~ 사장인 업주나 지배인이 ~ 똥처럼 느껴졌었는지도 모르죠....
말을 잠시라도 섞고 싶지 않을만큼...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법이니깐요...........
개 ~ 돼지만도 못하게 느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익명 [16.05.11 14:11:58]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5.19 20:31:02]신고(0)< /span>
쥐새끼네요...숨어서 도망간걸 보면~ 수배자거나..등본은 받으셨나요?
익명 [16.09.26 02:21:35]신고(0)< /span>
ㅋㅋㅋㅋ
익명 [16.11.26 02:01:21]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5.08 12:41:22]
나이대는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뭔가 부당한 대우가 있었다든지 아니면 부부가 애초 부터 그냥 하고 싶지 않았거나 마음이 없었거나 여러 가지 문제가 정확히 뭐라 찝어 드리기 뭐 그러네요 정확히 모르니까요 그래도 뭐 그 부부에게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었을걸요
익명 [16.09.26 02:21:41]신고(0)< /span>
ㅋㅋㅋㅋㅋ
익명 [16.11.26 02:01:39]신고(0)< /span>
ㅇㅇ
익명 [16.11.26 02:01:47]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5.08 10:18:16]
일이 힘들었을 가능성이 제일 크겠죠
만약에 청소팀이 두팀이면 다른팀과 호흡이 잘 맞지 않거나
어쨌든 오죽하면 4~50만원도 마다하고 도장을 갔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익명 [16.05.08 12:18:54]신고(0)< /span>
무슨 사연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 [16.05.08 12:42:08]신고(0)< /span>
맞아요 예전 펜션 남메이드 당시 이모랑 호흡 안맞아서 그만 둔 경우가 있었죠 제 경험상 ....
익명 [16.05.08 12:42:37]신고(0)< /span>
사연 한번 깊게 생각해 보세요
익명 [16.05.08 12:43:47]신고(0)< /span>
힘들기도 했구
익명 [16.05.09 18:19:05]신고(0)< /span>
안맞았다 하더라도 남은 급여가 있는데..그걸 포기 하고 도망 가듯이 간다는게..걍 그만 두겠다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것을...현재 이해가 안되지만..면패드 한묶음(10개)가 사라졌구요..왜 가지고 갔는지 이해불가..부피도 큰데..ㅠ,ㅠ..나머진 또 파악중입니다.
익명 [16.05.09 21:40:01]신고(0)< /span>
그러면 뭔가 이유가 있는데 아니면 이유 없이 그러고 싶은 경우도 있죠 예를들어 묻지마 살인 묻지마 폭행 등등 있듯이
익명 [16.05.09 22:38:28]신고(0)< /span>
힘들어도 했고 안 맞을수도 있다는 얘긴데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사람구해놓고 간것이 아니고 도망을 선택한것은 하루도 더 있기는 싫다는 반증이겠죠 일이 힘든것은 견딜수 있어도 사람들과 맞지 않은 부분은 견디기 힘들거에요 싱대팀이 짱깨라면 더 맞지 않겠죠 참 슬픈 현실입니다 그리고 면패드는 남은 급여대신 가져간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 가져가서 여름이불로 괞찮을것 같은데요 ㅎ
익명 [16.05.09 23:16:22]신고(0)< /span>
그것도 고려 되네요 근데 님 말대로 솔직히 일 안맞아도 견디면 되는데 사람이 인간과 인간 끼리 안맞으면 견디기 힘들죠
익명 [16.09.26 02:21:47]신고(0)< /span>
ㅇㅇㅇ
익명 [16.09.26 02:21:54]신고(0)< /span>
ㅇㅇ
익명 [16.11.26 02:01:54]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5.08 05:30:42]
ㅇㅇ
익명 [16.05.08 05:30:46]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5.08 12:19:18]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5.08 12:44:27]신고(0)< /span>
이 양반 장난 치나 본인 생각을 써야지 반말 조장
익명 [16.11.26 02:02:04]신고(0)< /span>
ㅋㅋ
익명 [16.05.08 01:34:36]
없어진거 잘 찾아보시고....
뭐 캥기는게 있으니까 도망간거겠죠?
머리 아프시겟네요 ㅠㅠ
익명 [16.05.08 05:30:38]신고(0)< /span>
dd
익명 [16.05.08 12:19:38]신고(0)< /span>
글쎄요
익명 [16.05.09 18:20:09]신고(0)< /span>
아직 파악중입니다..ㅎㅎ
익명 [16.05.09 21:40:12]신고(0)< /span>
네
익명 [16.09.26 02:22:04]신고(0)< /span>
ㅇㅇ
익명 [16.11.26 02:02:12]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5.08 01:10:09]
받을 급여가 있는데 케리어시트를 숨기고 도주를 했다는것은
취업전의 범죄행위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을듯싶네요
익명 [16.05.08 12:20:01]신고(0)< /span>
그럴까요?
익명 [16.05.09 18:20:36]신고(0)< /span>
그런가요?
익명 [16.09.26 02:22:08]신고(0)< /span>
ㅇㅇ
익명 [16.11.26 02:02:22]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5.07 21:25:37]
노동청에 적금타러갔잔아 ㅋㅋㅋ
익명 [16.05.07 22:00:12]신고(0)< /span>
꼴뚜기 가트니라구..ㅋㅋ
익명 [16.05.08 05:30:52]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5.08 12:20:23]신고(0)< /span>
그건 아니당
익명 [16.05.08 12:34:47]신고(0)< /span>
그런 목적이 었다면 조금 경우가 다른데 ....
익명 [16.05.08 12:35:07]신고(0)< /span>
뒤에 숨어서 시시티비 피하면 간거 자체가 ....
익명 [16.09.26 02:22:14]신고(0)< /span>
ㅇㅇ
익명 [16.11.26 02:02:33]신고(0)< /span>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