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25.07.12 02:30:29]

    구라가 아니니게 있기나한 놈이냐

  • 익명 [25.07.12 02:29:57]

    공장 다녔다 할정도로 찢이지지는 않았네

  • 익명 [25.07.05 01:43:10]

    인생이 구라

  • 익명 [25.07.03 01:10:13]

    가 없다

    • 익명 [25.07.05 01:43:36]신고(0)< /span>

      없죠

  • 익명 [25.07.02 14:24:25]

    방돌이 아니랄까봐 ㅎㅎ

    • 익명 [25.07.05 01:43:51]신고(0)< /span>

      방돌아?

  • 익명 [25.07.01 01:03:47]

    그시절 60년대 치고 잘살았지

    • 익명 [25.07.02 18:35:47]신고(0)< /span>

      그러게요

    • 익명 [25.07.03 07:21:52]신고(0)< /span>

      60년대에도 애들 중학교는 보냈어요

    • 익명 [25.07.05 01:44:14]신고(0)< /span>

      그런가?

  • 익명 [25.06.30 17:32:20]

    그게 잘산거로 보이는지...?
    잘사는데 어릴적에 중학교도
    안보내고 애를 시계공장에 보내요?

    • 익명 [25.07.02 08:12:03]신고(0)< /span>

      냅둬요. 저러다 벽박고 D지게

    • 익명 [25.07.05 01:44:38]신고(0)< /span>

      구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