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가 잘못된 경우인가요? 보통 아래 객실 천장에 점검구를 열면 ㄱ 자 형으로 꺽인 배수관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게 꺽이기 전까지는 당연히 일자로 배수관이 내려오죠. 그래서 이 ㄱ 자로 꺽인 부분 뚜껑을 돌리면 각종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게 끔 합니다. 이게 설비의 기본인데요. 지금 님의 모텔은 이런 원리가 아닌건가요? 손이 닿질 않는다니 좀 이해가 안갑니다. 천장을 뜯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또는 그 위치에 점검구를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객실에 ㄱ자형 배수구 아래에 점검구가 없는 객실이 있어서 간단하게 설비업자 불러서 점검구 설치했습니다. 점검구란? 그냥 네모난 뚜껑을 만들어 다는 겁니다.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말이죠.
김장담그는 엄청큰다라사다가 뜨거운물만받아서 한꺼번에 3~4차례쏟아버리면 내려가요
돈 들이면 다 됩니다
엣날 저 다니던가게는 하루에 한번 카운터에서 물이 나옵니다 그걸 맨날 받아서 버립니다 양도 어마어마하죠..
거지 수리좀해주라 개돈사장아 ㅋㅋㅋ 돈만 쳐먹고 ㅎㅎ 아나 열받네요 ㅎㅎ
설비가 잘못된 경우인가요? 보통 아래 객실 천장에 점검구를 열면 ㄱ 자 형으로 꺽인 배수관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게 꺽이기 전까지는 당연히 일자로 배수관이 내려오죠. 그래서 이 ㄱ 자로 꺽인 부분 뚜껑을 돌리면 각종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게 끔 합니다. 이게 설비의 기본인데요. 지금 님의 모텔은 이런 원리가 아닌건가요? 손이 닿질 않는다니 좀 이해가 안갑니다. 천장을 뜯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또는 그 위치에 점검구를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객실에 ㄱ자형 배수구 아래에 점검구가 없는 객실이 있어서 간단하게 설비업자 불러서 점검구 설치했습니다. 점검구란? 그냥 네모난 뚜껑을 만들어 다는 겁니다.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말이죠.
배관공 슈퍼마리오 불러여..
어떻게든 손이 닿을수 있게 하셔야죠 ㅎㅎㅎ 물벼락 맞을 준비하시고 ㄱㄱㄱ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