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어머니 환갑이시네요. 매년 생신때마다 멀리있어 많진않지만 용돈보내드리곤 했었는데..
올해는 꼭 가서 직접 생신챙겨드리고싶네요.. 가까이있을땐 몰랐는데 멀리 있어보니 가족이 그립더라구요
내 가족들.. 부모님.. 내동생.. 항상 가까히 지내는 외가친척분들.. 항상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승의날때마다 생각나는 선생님 한분.. 고3 담임 우리 떡배선생님.. -_-!!
엄청 맞았지만.. 그래도 반친구들과 친구같이 지내셨던.. 고3 같지않은 고3 지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부업으로 노래방하실때 놀러가면 맥주넣어주시며(?) 재밌게 지냈던;;;;;
그 학교에 안계서 찾아볼순없지만.. 보고싶습니다 최병선 떡배 쌤!
나이를 먹고 기력이 쇠하는건 자연의 순리지만 그래도 나이드시고 여기저기
아픈 부모님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중요한건 그런 부모님께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한번 제대로 드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 안부전화 드려야 겠네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14.04.03 23:51:43]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엄마.아빠곁에 있어요 ~
엄마아빠 사랑하고 감사해요...
하나뿐인 내동생 사랑한다~
울 가족 건강하게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4.04.03 14:33:25]
사업실패로 어찌하다보니 어머니와 연락 못한지도
1년 되가네요 내 자신이 초라하다보니 연락도 못드리고....
빨리 털어버리고 일어나 어머니께 연락드리고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 먹고싶네요
[14.04.03 10:33:29]
언제나 늘 바라는것은 사랑하는 나에 가족들에 건강 입니다
특히 홀로 계시는 어머님 건강 하시기를...........
[14.04.02 16:27:54]
항상 몸 건강하게... 사고 조심하고.. 항상 이것이 제일 우선되는것 같아요~
가족이니까 혈연이 제일 진한관계잖아요~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14.04.02 13:22:42]
부모님께는 늘 막연하게 성공해서 잘해드려야지
하는 생각만 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다 부질없는생각이더라구요 계실때 하루한번
전화해서 안부물으시고 가끔이라도 찾아뵙고 밥이라도 같이 먹고 수다떠는게 효도인거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14.04.02 11:59:03]
어느새 부모님 연세가 환갑에 다가가셧습니다.
항상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는 아들이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열심히 하며, 언젠가는 기대에 조금더 가까워지고 스스로 만족할 날이 올거라 믿는데, 두분 모두 항상 건강하셧으면 좋겠습니다.
남동생 두명으로해서 아들만 셋있는 집이라 그런지 다들 밖에서 많이 활동하지만 이번 5월 만큼은 부모님과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련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동생둘은 자랑스럽고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올해가 어머니 환갑이시네요. 매년 생신때마다 멀리있어 많진않지만 용돈보내드리곤 했었는데..
올해는 꼭 가서 직접 생신챙겨드리고싶네요.. 가까이있을땐 몰랐는데 멀리 있어보니 가족이 그립더라구요
내 가족들.. 부모님.. 내동생.. 항상 가까히 지내는 외가친척분들.. 항상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승의날때마다 생각나는 선생님 한분.. 고3 담임 우리 떡배선생님.. -_-!!
엄청 맞았지만.. 그래도 반친구들과 친구같이 지내셨던.. 고3 같지않은 고3 지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부업으로 노래방하실때 놀러가면 맥주넣어주시며(?) 재밌게 지냈던;;;;;
그 학교에 안계서 찾아볼순없지만.. 보고싶습니다 최병선 떡배 쌤!
가족...가족에게하고싶은말...가족이란 단어만들어도..그냥 먹먹하고 글로는표현이 안될것같네요
늘..미안해요..그래서..더...용돈도많이못드리고..번듯한직장이있는것도아니고... 부모님은 점점늙어가시는데..
보답을못하네요...고마워요... 항상내게..빛이되는가족...
나이를 먹고 기력이 쇠하는건 자연의 순리지만 그래도 나이드시고 여기저기
아픈 부모님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중요한건 그런 부모님께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한번 제대로 드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 안부전화 드려야 겠네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엄마.아빠곁에 있어요 ~
엄마아빠 사랑하고 감사해요...
하나뿐인 내동생 사랑한다~
울 가족 건강하게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실패로 어찌하다보니 어머니와 연락 못한지도
1년 되가네요 내 자신이 초라하다보니 연락도 못드리고....
빨리 털어버리고 일어나 어머니께 연락드리고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 먹고싶네요
언제나 늘 바라는것은 사랑하는 나에 가족들에 건강 입니다
특히 홀로 계시는 어머님 건강 하시기를...........
항상 몸 건강하게... 사고 조심하고.. 항상 이것이 제일 우선되는것 같아요~
가족이니까 혈연이 제일 진한관계잖아요~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부모님께는 늘 막연하게 성공해서 잘해드려야지
하는 생각만 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다 부질없는생각이더라구요 계실때 하루한번
전화해서 안부물으시고 가끔이라도 찾아뵙고 밥이라도 같이 먹고 수다떠는게 효도인거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어느새 부모님 연세가 환갑에 다가가셧습니다.
항상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는 아들이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열심히 하며, 언젠가는 기대에 조금더 가까워지고 스스로 만족할 날이 올거라 믿는데, 두분 모두 항상 건강하셧으면 좋겠습니다.
남동생 두명으로해서 아들만 셋있는 집이라 그런지 다들 밖에서 많이 활동하지만 이번 5월 만큼은 부모님과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련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동생둘은 자랑스럽고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졌으면 하는바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