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석이 뒤에 숨어서 내돈 떼쳐먹고
사장님들 입에 혀처럼굴며
관리자 자리 노리고있거나
4대보험 안들고 현금수령하며
당번을하던 보조를하던 하고있을 준철아
돈을 떼쳐먹고 너는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가냐ㅋㅋㅋ
남은 빚에 시달리게해놓고
빚받아서 돈빌려주면 돈이랑 대출이자 잘 갚겠다고
주둥이놀려놓고 난 빚더미에 아직도 3년간
시달리고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중 1985년 11월 20일 생
이준철을 만나게 된다면 꼭 피하세요
가진거없고 사자성어써가며 많이배운척
말만 번드르하고 3년간 법적으로 싸워대며
알게된결과 부모는 둘다 정신지체장애에
남 사유지에 컨테이너집짓고살고
이준철은 신용10등급정도 되며
그래도 지는 살아보겠다고 신복위에 채무워크아웃
신청까지해서 신용 7등급정도로 살려놓고
유흥에 기집질은 유난히 밝히며
내가 일궈놓은 재산과 그것도 모자라
대출까지받게해서 내돈 떼쳐먹은 이준철
꼭 피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7892 |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3) | 익명 | 41 | 24.04.25 |
7891 |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 | 익명 | 26 | 24.04.25 |
7890 | 청소년(2) | 익명 | 41 | 24.04.25 |
7889 | 괜히들 업주들(3) | 익명 | 45 | 24.04.25 |
7888 | 얼마전 새로온 직원에게 우리 룰에 대해 말해줫다(3) | 익명 | 50 | 24.04.25 |
7887 | 여기서 벗어나는 길(3) | 익명 | 32 | 24.04.25 |
7886 | 수박업에 대한 짤은고찰(3) | 익명 | 34 | 24.04.25 |
7885 | 좀더 부지런히 (3) | 익명 | 23 | 24.04.25 |
7884 | 좀더 부지런지 좀 더 열심히 (2) | 익명 | 23 | 24.04.25 |
7883 | 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2) | 익명 | 38 | 24.04.25 |
7882 | 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 | 익명 | 19 | 24.04.25 |
7881 | 광고가(2) | 익명 | 66 | 24.04.24 |
7880 | 7년차 당번이 썼던글이 생각난다(4) | 익명 | 123 | 24.04.23 |
7879 | 행복해지는 방법(3) | 익명 | 79 | 24.04.23 |
7878 | 새벽2시까지(4) | 익명 | 115 | 24.04.23 |
7877 | 야직이 개사로 근무변경을 해달라 한다 3(10) | 익명 | 131 | 24.04.22 |
7876 | 야간직원이 개인사정으로 근무시간을 바꿔달라한다2(4) | 익명 | 123 | 24.04.22 |
7875 | 날씨도 흐리고 힘도 없고 몸은 왜케 무거운지(6) | 익명 | 64 | 24.04.22 |
7874 | 월요일입니다(2) | 익명 | 57 | 24.04.22 |
7873 | 야간직원 일정변경으로 근무시간을 바꿔달라한다1(4) | 익명 | 95 | 2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