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로 이쪽 업계 떠나 회사 생활을 했습니다 연봉도3200에 입사했네요 거래처 관리자로 근데 회사 생활 1년만에 접었습니다 휴 회사생활이 너무 짜증남 위에 눈치에 시간은 더럽게 안감 개인시간도 없음 9시 출근 6시에 퇴근이라고 하면서 입사 얼마안됬을땐 6시에 나만 퇴근 ㅋㅋㅋ 점점 퇴근 시간은 늦어짐 퇴ㅡ근해도 전화 휴 그 다음달 회사가기 싫음 거래처 문제 터지고 막고 돌아디니고 위에서 또 한소리듣고 그러다 자유로웠던 당번생활이 그리워짐ㅋㅋㅋ 당번으로 돌아가면 앞으로 연봉이 지금 다녔던 회사보다 올라갈 확률이 엄청 적고 40대 이후로도 일하기 힘들겠지만 이 쪽일도 40대 때 계속다닐수 있을지도 몰겠고 매일 출근하면 다른일 생기고 처리하기 싫고 윗놈 비유 맞추는거 싫어 돌아옴 ㅋ
난 그냥 매일 같은일 하고 손님 없으면 내 시간 즐기고 퇴근시간 되면 딱 눈치안보고 퇴근할련다 단지 주말에 못쉬고 쉬는날이 줄어들고 월급이 줄어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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