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이 되지 않아, 지인의 권유로 당번 생활 3년 가까이 했는데,
이번주가 끝 이네요.
격일 근무 후 쉬는날은 면접보러 다니고, 입사지원서 내러 다니고,
다행히, 일반 기업체에 경력직으로 입사하게 되어서
지옥같은, 거지같은 당번 생활 마지막 주네요~
그래도, 나름 좋은 경험 이였던거 같네요. 이런일도 다 있구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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