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25 (목)
    • 서울시
    • 17°C
    • 04.25 (목)
    • 경기도
    • 16°C
    • 04.25 (목)
    • 인천시
    • 13°C
    • 04.25 (목)
    • 대구시
    • 16°C
    • 04.25 (목)
    • 대전시
    • 16°C
    • 04.25 (목)
    • 광주시
    • 14°C
    • 04.25 (목)
    • 부산시
    • 15°C
    • 04.25 (목)
    • 울산시
    • 14°C
    • 04.25 (목)
    • 경상북도
    • 11°C
    • 04.25 (목)
    • 강원도
    • 14°C
    • 04.25 (목)
    • 충청북도
    • 16°C
    • 04.25 (목)
    • 전라북도
    • 15°C
    • 04.25 (목)
    • 전라남도
    • 13°C
    • 04.25 (목)
    • 제주자치도
    • 14°C
    • 04.25 (목)
    • 경상남도
    • 17°C
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당번 4년차 그만두며 쓰는글
익명등록일2018.03.18 08:00:23조회1,398

	

당번 4년차 그만두며 쓰는글



처음 시작은 26살이었다.



24시간 격일 근무, 4시간휴게시간



초보가능. 공고를 보고 들어갔다.





1. 첫번째 모텔 (3개월)



구석에 있고 허름에 보여서



손님도 없을거같고 편할거 같아서



시작하게됬다.





건물은 지은지 15년정도로 보이고



시설은 안좋았다.





당번2명



청소2명 (베팅 따로 없음)





주말에는 청소 도와주러 베팅 40개 처야되고



주말밤에는 더블까지 해야되서 쉴시간도 없다.



주인은 매일 상주하여 노는지 안노는지 감시한다.



최악 이였다.



휴식 시간 4시간도 거짓말..



밤에 자면 장사도 안되는데 잠이 오냐고 쿠사리줬다.



또 맞교대 당번은 40대 였는데



모든 일거리 짬처리당했다.



건물이 오래되서 매일 고칠게 넘쳐났고



장사가 안되기에 사장님 갈굼은 매일 있다.





2개월만에 그만뒀고 노동청에 신고했으나



주인과 당번이 짜고 12시간 일하고



밤에는 일안했다며 일한 증거 없다고 돈도 못받았다.









ㅡㅡㅡㅡㅡ





2. 두번째 모텔 (1년)



건물 15년, 번화가 위치



24시간 캐셔 14시~22시



당번 2교대



베팅1 청소2



사장님 하루 한번 방문



휴무 없음.



공식휴게시간 없음.





교대자 34세당번



전에 일하던 곳에 비하면 천국이였다.



사장님 하루1번 랜덤으로 오시는데



2개월정도하니 사장님 가고나면



고칠게 없는날은 캐셔한테 방수리한다고



객실 들어가서 자고 (비공식휴게시간)



교대자랑도 호형호제 할정도로 친해서



편하게 일했다.



1년을 편하게 일했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2일을 비우게됬다.



2일 비우게 되고 다시 돌아왔더니



같이 일한 형이 3일을 내리 근무를 섯단다.



나보고 72시간동안 근무를 서란다.





72시간 스면서 집안에 가족이 돌아가셔서



쉰건데 72시간 근무를 서야된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그만둔다고 하고 그만두고



퇴직금도 겨우 겨우 받았다.



3. 세번째 모텔 (2년6개월)



건물 지은지 3년



당번 2교대

야간캐셔 6시간- 주간캐셔 8시간

청소2명 - 베팅 1명

주말청소 1명



휴게시간 딱지켜지고~

사장님은 일주일에 주말 한번 오시고

돈만 걷어 가셨다.



건물이 쌔거라서 고칠곳도 거의 나오질않았다.



야간에 캐셔도 있어서 편하게 자고



이런 곳을 놔두고 왜..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열심히했다.



사장님도 좋은 분이셨고





같이 일하는형이 칼질 하는거 발견했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꼬리길던 결국 걸려서



지배인형 짤리고



정직하게 일했는데



나도 못믿겠다며



객실이동 한거 진짜 이동한거 맞냐며



물품 살때 돈빼돌린거 진짜 몰랐냐며 추궁했다.



알고보니 같이 일하던형이



컴퓨터 빌리는 대금 뻥튀기,



청소비 뻥튀기, 비품 구매 뻥튀기 등



엄청난 돈 빼돌리고 있던거다.





나는 10원도 안챙겼고 그냥 이렇게 될줄모르고



지배인형이 돈이 급히 필요한가보다 생각하고



그냥 모른척 했던게



나한테 돌아왔고



나도 못믿겠다며 사장님이 짜르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무리.



4년간 일하면서 남은거라고는



베팅과 집수리 기술뿐.



어디가서 경력으로 처주지도 않는 모텔



일한 기록만 남았다.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직장 들어갈려고 한다




열심히 일하고 정직하게 일해도



한번 실수 하면 짤릴수 있는게 이 일이다.





그동안 일한거 적금은 이미 탓고



이 일을 떠나면서



시작하는 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26살 ~ 29살 근처라면



하지마라.





딴일해라


6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당번할거냐?


어설픈 사무직 ,공장 경력 이라도 쌓아라





22살~24살 들은



적당한곳에서 시작하고



2년 죽었다 일하고



근무시간, 일한 날짜 기록해서



적금타면 짭잘하다


모인돈으로 공부를 하던

기술을 배우던 가게를 차리던




다른일을 시작해라

적금까지 치면 짭잘하다.



( 4대보험은 자기돈이 들어도 가입해놔라 )





당번 일이라는게 일하는거에 비해 급여 최악에



대우도 쓰레기고 안정감도 없다.







인생에 도움 안된다.





일하고 계시고 이 일밖에 못하시는



30대 40대를 위해서





그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정하고 싶다면 적금 탈생각으로 2~3년 일하고



털고 나와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173 (2) 익명 51 19.04.24
5172 요즘 리어유나이티드 카페 없셔졌나요(3) 익명 108 19.04.23
5171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형님들(3) 익명 235 19.04.22
5170 밑에 있는글 보고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4) 익명 413 19.04.16
5169 왜이리 당번구하는 채용공고에(21) 익명 794 19.04.10
5168 요즘엔...(7) 익명 549 19.04.10
5167 캬 ~여자캐셔도 이젠 기본240이상이네 ㅋ(11) 익명 559 19.04.09
5166 해당 글은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익명 109 19.04.08
5165 해당 글은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익명 7 19.04.08
5164 서울동대문 면접가시는분(6) 익명 442 19.04.08
5163 낮 근무 기준으로 최소 1.8배 이상 급여 주지 않으면 밤 새지마라~(8) 익명 324 19.04.07
5162 베트남도 불법인가요 (7) 익명 372 19.04.06
5161 캐셔채용탁드립니다(4) 익명 405 19.04.04
5160 대도안한데는 전화도하지마세요(4) 익명 421 19.04.04
5159 제발...쫌!(18) 익명 456 19.04.04
5158 당번 돈번걸로 전세집 알아 보니 살맛나네(10) 익명 446 19.04.03
5157 객실수가 많은거랑 작운거랑 차이가있을까요?(6) 익명 393 19.04.02
5156 베팅이 노가다 곰빵보다 힘들어요?(8) 익명 437 19.03.30
5155 lkd-44d 모닝콜 설정방법 아시는분요 !!!!(1) 익명 191 19.03.29
5154 아이고....(15) 익명 552 19.03.28
주식회사 야놀자에프앤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14길 38, 8층(대치동, 동일타워) | 대표이사: 김진정 | 사업자등록번호: 211-88-88337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3287호 | 직업정보: 안양 2009-11호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558-4337
Copyright ⓒ Yanolja F&G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