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절하게 응대하고
고작 몇푼에 손님이라는 이유만으로 갖은 모욕을 당해도
지 맘에 안들면 온갖 욕설과 낮은 평점으로
깔아 뭉게는데
호텔,모텔에서도 손놈을 평가 할 수 있는 평점 제도가 나와야 된다 생각합니다.
이미 카카오택시는 시행하고 있으며,상호 보완을 위해
서비스업종이라는 이유로 핍박받는 서비스 종사자들에게도 어느정도의 보완책이 있어야 생각듭니다.
정령 야놀자(호텔업)이 호텔업종의 종사자와 관련자의 말에 귀 기울인다면 이제는 더 늦추지 말고 시행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알고 당하는거와 모르고 당하는건 천지 차이입니다.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종사자들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제도라 생각합니다.
동의하시는분 모두 함께 건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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