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불과 얼마전만 하더라도 죽을것 같은 더위때문에 에어컨 난리였는데
이제는 가을바람 나고 쌀쌀해지니까 손님들이 보일러 넣어달라고 하네요.
맨날 모텔에서 12시간 밤샘근무하고 자고 일어나고 근무하고 반복하다보니
빨리 가는건 시간밖에 없군요.
가끔은 허무하게도 느껴지고 내가 뭐 하는건가 싶지만
통장에 쌓이는 잔고를 보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목표하시는바 이루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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