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어님들 점점 미래가 두려워 이제부터라도 기술을 배울까합니다 물론 2.3년은 힘들겟지만 솔직히 이쪽보다는 더 좋을꺼같습니다
처음 당보보조로입사하여 지금현재까지 당번 및 지배인생생활했습미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화가없네요 처음이생활은 결혼전이니 몫돈만들려고 시작하게벌써10년정도됩니다 3년전 다른길을 갈려고생각만하고 이거저거많이많이알아봣지만 이생활에 젖어 쉽게 다른일을 하지못햇네요 허나 지금은 나이도나이지만 미래가불확실하기에 이제는 미련없이 다른길을 선택합니다 물론 힘들고...또힘들겟지만.. 기술을 배우는길이 더현명하다고 판단되기에
저또한 고생할각오로 여기서 정리할려고합니다
모텔생활하면서 좋은사람과의 인연 또한 악덕업장들과의
노동청싸움 블랙.화이트 참 많은 모텔에서일햇네요
이제는 다 추억이될꺼면 30내청춘을 여기에 몸바쳐지만 늘똑같은 대우와환경..이제 지겹습니다
늦은새벽 이런저런추억에 몇글자남깁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시고!!!!많은 모텔들이 변화에동참하여
여러리어님들이 대우받을수 잇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7881 | 광고가(1) | 익명 | 42 | 24.04.24 |
7880 | 7년차 당번이 썼던글이 생각난다(2) | 익명 | 99 | 24.04.23 |
7879 | 행복해지는 방법(2) | 익명 | 71 | 24.04.23 |
7878 | 새벽2시까지(4) | 익명 | 101 | 24.04.23 |
7877 | 야직이 개사로 근무변경을 해달라 한다 3(6) | 익명 | 121 | 24.04.22 |
7876 | 야간직원이 개인사정으로 근무시간을 바꿔달라한다2(4) | 익명 | 117 | 24.04.22 |
7875 | 날씨도 흐리고 힘도 없고 몸은 왜케 무거운지(4) | 익명 | 60 | 24.04.22 |
7874 | 월요일입니다(2) | 익명 | 56 | 24.04.22 |
7873 | 야간직원 일정변경으로 근무시간을 바꿔달라한다1(4) | 익명 | 90 | 24.04.22 |
7872 | 밑에 아이큐 검사하고 뽑자고 하는데 (4) | 익명 | 79 | 24.04.21 |
7871 | 밑에 아이큐 검사하고 뽑자고 하는데 | 익명 | 29 | 24.04.21 |
7870 | 주말인데 다들 장사 잘 되시나요?(2) | 익명 | 67 | 24.04.21 |
7869 | 종종 여길 탈출한 사람들 이야기가 올라온다(3) | 익명 | 96 | 24.04.21 |
7868 | 아이큐 검사하고 뽑읍시다..(5) | 익명 | 63 | 24.04.21 |
7867 | 병시ㄴ이 아주 풍년이다 (2) | 익명 | 92 | 24.04.21 |
7866 | 이남규 머저리 개쓸레*(3) | 익명 | 91 | 24.04.21 |
7865 | 새로운 직원 꼴통인줄 알았지만..(2) | 익명 | 118 | 24.04.21 |
7864 | 살려주세요!(2) | 익명 | 72 | 24.04.21 |
7863 | 7년정도 몸담았던 호텔업종을 마치며..(17) | 익명 | 195 | 24.04.19 |
7862 |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데 남는 건(10) | 익명 | 134 | 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