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넘사벽<<<상황실 매우 쾌적하다
주차안함
객실청소도안함
객실에서 이것저것 갖다주라고 요구없음
시설관리 잘해서 뭐안된다고 수시로 컴플레인 그런거없음
맞교대직원 지밴인 예의바름
매출관련 일언반구 없음
숙소도 건물내부에 잘되어있음
식사는 좀부실하다는 탄성이 간간히들리긴하나
몇년동안 된장국에 밥말아먹어본 나에겐 무엇을주어도
진수성찬일뿐..
사장은 뭐하는 사람일까나 이곳에선 의문의존재이다
지금 있는곳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면 무인텔 도전해보시오!
단점은 맥주권 더블권등 부수입이없으므로 수입이더적을수 있음
cctv모니터링의 압박이 더있을수 있음
(센서류들이 소리나게 잘시설되어있어 그래도
일반호좁모텔 보다는 편함)
미성년자 색출이 더 고난이도임
결론
비교적 편하다는거지 업계 특성상
절대적으로 편한 업계는아님. 한달2번 쉬고 12시간씩
근무선다는게 인간적인 생활자체를 포기한다는 각오로
해야하는일임
대기시간에 많이 쉰다고? 맞는말이기도하고 아니기도하다
정신줄놓고 많이쉬길바람. 업주가 매우 기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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