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야할 곳..
일단 오라고 한다 당장이라도 빠르게....
전화상으로 급여 시간 일 패턴등 물어보면 흐지부지하게 이야기하고 빨리와서 먄담하자고한다..
물론 면담해야하지만.. 시간이 남아 돌아서 차비 시간 날리며 갔는데...
뻔뻔하고 쓰레기 업장이 많다.. 멀리서왔다고 음료한잔도 않주는곳 허다하다...
급여가 본인이 알고 잇던 거랑 다르다.. 사장이 항시 상주하거나 감시하거나.. 가족들이 하는 곳은 좀 힘들고 고달프다..
물론 다 개인이 느끼기게 좋을수도 나쁠수도 잇지만.. 밤새고 일하는 직업이라 힘들다...
예전 뉴스에 보니.. 밤에 않자고 일하면 본인의 수명이 야금야금 깍인다고 한다...
그만큼 밤일이 힘들고 고달프고 피곤하다는것이다.. 내년 최저입금이 오르는데.. 모텔업은 그대로 유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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