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상하고 가정엔 소홀해 이혼만 당한다. 애인은 배신때린다.
얼렁뚱땅 대충 설렁설렁 - 임시 땜빵 직업과 별반 차이 없게 일하게된다.
왜냐 그 돈으론 수도권내에서 현실적으로 안정되게 살 수 없다. 큰 사고만 치지말고 -
밖에 나와서도 인정은커녕 쑥맥대우 하기 쉽다. 일에 집중이 안된다. 그것도 한두달이지.
그럼 다른 일도 부업이든, 자격증이든, 다른 발전에 모색을 하려면 거기에 에너지와 정신을 쏟을 수 밖에 없게된다.
고로, 그 에너지는 정작 미래인 훗날에 대비해 써라. 내 말 명심해라. 너 없어도 직장 사회는 잘 돌아간다.
니 자리 너 없으면 안될 것처럼 목매여 해봐라. ㅋㅋ 그래봐야 나중에 보면 별 반 차이 없다. 너 몸만 버린다.
* 개 거품 몰듯 댓글질 하는 자들 있겠지... ㅋㅋㅋ 그런 하찮은 자질구레한 거에 신경쓰지 마라.. 쥐꼬리 주면서
이것저것 따지며 사람 귀찮게 하면, 첨엔 고분고분 , 침묵으로 예.. 예.. 하다가 느닥없이 ,, 앞에서 뒤집어 주면
된다. 어차피 이 바닥. 두려울께 뭐 있으랴~ 어차피 한따가리 해주곤 나오면 그뿐이다.
* 어차피 그렇게 연결되어 알게된거 ,, 그 따위 양~~ 사장에게 잘 보일 필요조차들 없는거 서로 잘 알잖앙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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