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엔 군대는 거의 3년이라 대학 재수후 졸업하면 거의 30세에 가까이 찼다~!
무지하고 새파랗게 사회생활 다운도 못해본 녀석들 밑에 들어가는 것도 ~ 뭔가 이유가 있을지언데 ,,
배울거라곤 잔머리 굴리는거 정도의 사회생활 수준가지고 경력이네 ~ 뭐네 하며 ~
알려주는 차원이여도 충분한 것을 가르친다는 둥~~~ ㅋㅋ ( 그려 ~ 인정해줄께~ ^^ )
그 옛날엔 다른 분야를 가도 직장생활등 사회생활 어느정도 했으면 , 기본적으로 신입 안따지고
바로 직급도 어느정도 줘가며 일에 무게감도 줬었는데 ,,,,, 하하하 ~~~ ( 푸념이니 ~ 이해하라~)
참 ~ 기가 막히지만, 그래도 꼴에 선임인냥~~ 사회에선 남들 보면 우스갯소리로 그것도 선배랍시고
손가락질 하겠지만, 젊어서 어려서부터 여기 출신들은 ~ 그 새파란 젊음을 이런데서 썩는거 보면,,
나이들어서 이런데 오는거 우습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장사든 사업하든 하다가 말아먹고 뒤늦게
이런데 들어온거지만, 젊어서부터 이런데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듯 보내는 애들은 뭔지 ~~~ ^^
다들 무슨 전과자 출신들인건지 원 ~~~ 젊잖고 지식도 있어보이는 경영인인 사장님 밑에
가까이 두는 사람들( 임-직원)들만 봐도 감이 오는데 ,, 왜 ~ 이쪽엔 죄다 양아치 같은 애들 ~
위주로 나이 서른이나 갓 된건지 ,, 코흘리게 애들 (저렴한 임금)에 부려먹기 편해서만 일까 ??
웨이터 출신들인지... 과거도 궁금해지나......... 그냥 허탈한 웃음으로 애써 ~ 넘기며 ~
지난 과거의 회상도 생각할 겨를도없이 ~~ 담배 한개비에 기대어 하늘에 담배연기만 내뿜는다~!!
ㅋㅋ 참 ~~~ 인생 거시기 혀다 ~ !! (씁쓸하지만 ㅎㅎㅎ) 그렇게라도 살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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