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죄다 ~ 노비보다 못한 대우 처사들이 주를 이루는거 같습니다,
주인집 하인은 그래도 3세끼 끼니 걱정에 돈도 안들어가며,, 잠자리도 제때 제운답니다..
자식들을 낳아도 먹고 살만큼은 쥐어 준답니다.. 오랜세월 하면 너도 나가서 가정을 꾸리라며
허름한 집한채라도 해줬답니다... 여기 매번 나왔던 구인업소가 또 자주 나오며 그들은 말 그대로
창류촌 포주와 같은 근성을 가진자들입니다.. 허풍쟁이의 혀발림에 놀아나지 마시고들 ~ 훗날 법대로 하심이
가장 현명하고 뒤끝 잔상없이 깨끗할겁니다... 고급차량은 몰꺼 다 누리며 일부려 먹는 사람의 노임을 띄어먹는자
에겐 미래를 기대할 필요조차 없는 염전바닥 노랭이일뿐입니다.. 잘 보일것도 꿀릴 것도 없는 싹이 노란 업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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