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배팅치다 실신할뻔 쉴틈없이 배팅치고 땀내는진동을하고
전화는계속오고 밑에는 손님들 대기하고
다리는 후달리고 간식 지뿔도없고
너무 지처서 다청소하고 린넨실에서 얼음커피 한잔마셔볼라고 준비중인데
사장한테 무전바로옴 00호실퇴실했다고
너무지처서 커피한잔 마시고 시작해도 되겟습니까? 라고 무전했더니 돌아온답
방없다 커피는나중에먹고 청소부터해라 짜증썩인 무전소리
다시 무전날림 "사장님 5분만요 넘지처요.."
무전 " 하루에 청소몇개나 한다고 그러냐.........."
와..............저무전받고 멘탈날라감 그래요 토요일날 숙박 40개 다 청소하고 일요일대실 91개 별루안하죠
당번 오전에 잠깐 배팅도와주고 점심먹으면 퇴근할때까지 혼자배팅다함
그래요 몇개안하네요 아이고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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