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7.23 1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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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부럽다고 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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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부럽다고 해요 ㅋㅋㅋ

익명 (16.03.23 01:09:52) 신고(0): 님은 캐셔랑 못해서 배가아파 그러는건가요? 힘내세요.언젠가 님에게도 기회가 올거에요 ^^

익명 (16.07.23 19:29:54)	답글 신고(0)
기회 안올듯 ㅋㅋㅋ

익명 (15.05.05 15:32:34) 신고(0): 우리 캐셔는 새벽 쉬는시간에 남친불러서 방에서 같이 주무시는데ㅎㅎ

익명 (16.03.23 01:10:11)	답글 신고(0)
오호라~딱걸려쓰~ㅋㅋㅋ
익명 (16.07.23 19:30:12)	답글 신고(0)
그 몇시간 자는데 남친 부르는건 뭐고 오는 남친놈은 뭐고 ㅋㅋㅋ

익명 (15.05.01 13:22:51) 신고(0): ㅋㅋㅋㅋㅋㅋㅋ뭐니뭐니 해도 성문제 가 흥미의 대상 첫번째인듯해요
한마디씩 들 멘트가 더젬나용

익명 (16.03.23 01:10:26)	답글 신고(0)
흐흐흐 그렇져

익명 (15.04.21 15:27:28) 신고(0): 누군 주고...
누군 안주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겨~
유부남이고
유부녀고
줄라면 똑같이 줘라~
왜 안줘서 이케 시끄럽게 맨드냐?
걍 막줘~

익명 (16.03.23 01:10:44)	답글 신고(0)
맞습니다.나두 주세요 ^^

익명 (15.04.21 10:18:05) 신고(0): 지 얘기를 3자인냥
적어놓고 우리를 농락하네
머리좋은암캐 가트니라고

익명 (16.03.23 01:11:09)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어케알았댜? 이룬 ㅋㅋㅋㅋ
익명 (16.07.23 19:30:24)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5.04.21 01:54:24) 신고(0): 아구 그냥 싱글이면 이러지두 않쵸~~
남자가 유부남이니 문제죠 ㅜㅜ
그리구 사장님은 모르심 ~~~~~

익명 (16.03.23 01:11:42)	답글 신고(0)
모르는게 아님.벌써 사장님하고도 무언의 썸씽이 있었기에 모른체 하는거임

익명 (15.04.20 23:09:20) 신고(0): 부러우면 지는거다 ㅋㅋㅋㅋㅋ

익명 (16.03.23 01:11:56)	답글 신고(0)
맞습니다.인내하십시요

익명 (15.04.20 19:04:21) 신고(0): ㅋㅋ 그정도는머 우리가게는 유부녀 케샤랑
큰사장 아들시키랑 사무실서 섹스하다 걸려서
근디도 아직 그유부녀는 근무함 ㅎㅎ

익명 (16.03.23 01:12:22)	답글 신고(0)
ㅋㅋㅋㅋ 빽이 든든하니 ㅋ
익명 (16.07.23 19:30:45)	답글 신고(0)
유부녀 남편 갈아타기 시도?

익명 (15.04.20 18:18:32) 신고(0): 캐셔는 다 걸레지 뭐

익명 (16.03.23 01:12:34)	답글 신고(0)
그런가바여
익명 (16.07.23 19:31:17)	답글 신고(0)
그렇게 따지면 당번은 다 양아치 지배인은 건달 청소는 불법체류자냐? 일반화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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