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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6.04 14: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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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보장해야 고의 아닌데
익명 (23.06.05 21:45:25) 답글 신고(0) 무서워서 일 못하겠어요
익명 (23.06.10 17:12:33) 답글 신고(0) 고의인지 아닌지는 봐야 알죠
익명 (23.06.12 16:15:19)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23.06.17 16:11:46)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23.06.24 16:11:38) 답글 신고(0) 맞습니다.
익명 (23.06.30 19:23:12) 답글 신고(0) 징곰다리
익명 (23.07.03 21:23:52) 답글 신고(0) 맛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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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6.01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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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절대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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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5.29 2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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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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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5.29 10:37:28)
- 직원 부담 그런데는 가지 말자!~~~
익명 (23.05.29 21:20:48) 답글 신고(0) 맞아요
익명 (23.06.01 17:04:35) 답글 신고(0) 쿤일난다
익명 (23.06.01 17:32:14) 답글 신고(0) 네
익명 (23.06.04 14:37:37) 답글 신고(0) 안가야된다
익명 (23.06.05 21:47:24) 답글 신고(0) 당연한겁니다
익명 (23.06.10 17:16:15) 답글 신고(0) 옳소!!!
익명 (23.06.12 16:16:13) 답글 신고(0) 안가요
익명 (23.06.17 22:53:37) 답글 신고(0) 맞아요 동감합니다. 익명 (23.06.24 16:12:16) 답글 신고(0)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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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5.26 1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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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 어떤 사장은... 사고낸 직원 개인보험으로 처리하는걸 알아보라고 했고 개인보험 없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보험처리 해줬는데 그것도 그 직원한테...
원래는 사고낸 당사자 개인보험 부터 알아보고 최후의 수단으로 회사보험처리 하는거다 라고 공지하고 보험처리 해줬음 근200정도 나갔음 드러워서 그만뒀다 ㅆㅂ 처리되니깐 운전조심하라고 충고함ㅆㅂ
모텔계의 인간말종 이완용 같은3끼 트R아
익명 (23.05.28 20:55:51) 답글 신고(0) 어찌됐든 사장이 보험처리 해줬다면서 200 이 왜 나가나요? 없는 얘기 지어내지 마시고 심보 좀 곱게 쓰세요 익명 (23.05.29 21:21:06) 답글 신고(0) 그러게 ㅋ
익명 (23.06.01 17:04:57) 답글 신고(0) ㅋㅋㅋ 트리아에 데였나
익명 (23.06.01 17:32:24) 답글 신고(0) 네
익명 (23.06.04 14:38:15) 답글 신고(0) 그게.거기야?
익명 (23.06.05 21:47:58) 답글 신고(0) 그 역삼동 사장 어디 누군가요
익명 (23.06.10 17:17:29) 답글 신고(0) 말도 안되네요
익명 (23.06.12 16:16:32) 답글 신고(0) 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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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5.25 2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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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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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5.25 2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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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부담 시키면
양아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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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5.25 16: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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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에는 100%업주책임니다.
운전미숙으로 인한 책임은 지어야 하는게 도리겟지요
5:5로 하는곳도 있고 자부담 직원또는 업주가100%책임을 질때또 있구요
직원과 업주 배째라고 하면 사고차주는 업주와 직원 둘에게 민사를 걸수 있고요 둘중에 누군가가 배상을 하면 한명은 면책이 됨니다 보통 사고차주는 업주에게 이야기하고 민사를 걸겠구요
당번입장에서 현업장에서 계속 일을 하고 싶으면 업주와 합의를 보고 처리하면 되겠구요
금액이 상당한 상황이라면 몇백에서 천만 이상 업장도 별볼일없으면 월급포기하고 조용히 짐싸서 가는게 답일듯합니다.
렌트비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업주와 합의를 보셔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모텔사장님들이 배상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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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5.25 16: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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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에는 100%업주책임니다.
운전미숙으로 인한 책임은 지어야 하는게 도리겟지요
5:5로 하는곳도 있고 자부담 직원또는 업주가100%책임을 질때또 있구요
직원과 업주 배째라고 하면 사고차주는 업주와 직원 둘에게 민사를 걸수 있고요 둘중에 누군가가 배상을 하면 한명은 면책이 됨니다 보통 사고차주는 업주에게 이야기하고 민사를 걸겠구요
당번입장에서 현업장에서 계속 일을 하고 싶으면 업주와 합의를 보고 처리하면 되겠구요
금액이 상당한 상황이라면 몇백에서 천만 이상 업장도 별볼일없으면 월급포기하고 조용히 짐싸서 가는게 답일듯합니다.
렌트비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업주와 합의를 보셔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모텔사장님들이 배상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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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5.25 15: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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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죄는아니지만..면접때 쇼부치고 일시작해야지 보험안들어잏는가게도 만아요 인생종쳐요
익명 (23.05.25 21:20:33) 답글 신고(0) 시작부터 그런 이야기 한다고? ㅋㅋㅋ
익명 (23.05.26 07:48:11) 답글 신고(0) 제대로 돌아가는 가게는 면접때 주차장 보험들었다고 지밴이든 사장 이든 애기해주거나면접자가 물어바도 꺼리낌 업이 애기해줌
개쓰렉가게들은 오히려 숨기고 있다가 입사해서 몇일지나 물어보면 그때서야 본인이 다물어야한다고 개소리 함 이딴가게는 사람 자주 바뀌고 블랙임
절대 일하지 마시길
익명 (23.06.01 17:06:36) 답글 신고(0) 골치아프네
익명 (23.06.04 15:40:21) 답글 신고(0)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