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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5.12.21 02: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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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큼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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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5.01.23 0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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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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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10.09 0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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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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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9.08 0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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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타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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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3.30 22: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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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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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2.12 19: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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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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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0.12 16:21:16)
- 니 수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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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0.07 12:46:12)
- 대가리에 뭐가 들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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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08.09 2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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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면 다 똑같다
익명 (22.08.12 07:50:50) 답글 신고(0) 불꺼도 다른건 다르다 안해본 사람처럼 왜그래
익명 (22.10.12 16:22:57) 답글 신고(0) 아닌데? 익명 (24.02.12 19:38:09) 답글 신고(0) 상장사들의
익명 (24.03.30 22:37:27) 답글 신고(0) 왜 그만두는데
익명 (24.09.08 02:02:34) 답글 신고(0) 맞아요
익명 (24.10.09 00:52:59) 답글 신고(0) 선택강요
익명 (25.01.23 02:40:24) 답글 신고(0) 나만 싫잖아
익명 (25.12.21 02:16:02) 답글 신고(0) 다방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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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08.08 1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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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돈 없어서 모텔 캐셔나 하는 45세 여자가 나이 먹은 사람만 있는 호텔업출신이 아니라 젊은 알바몬출신을 하나 잡았군요.....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 20대 알바몬출신을 경험 많고 능숙한 45세 캐셔가 자상하게 가르쳐주니 얼마나 좋았겠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