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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5.01.27 0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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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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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10.13 0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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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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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9.12 0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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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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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3.31 03: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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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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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2.15 19: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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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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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06.21 0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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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여기 알바와달라고 전화왔는데 돈 깎을려고막하길래 짜증나있었는데 그때 청소팀 1층 내려와서 둘이 대화하는거 듣고
여사장이 중얼중얼 말 많고 머 자꾸횡성수설해서 가기싫었는데 대놓고 안간다하기좀그래서 좀있다가 전화준다고 대충둘러대고끊었더만 그날 전화 5통 오는거보고 아 가지말아야지했는데 글보니까 정말 안가길 잘했다생각이 더듬..ㅋㅋ
신도림 바쁜거뻔히아는데 돈 깎는거 부터가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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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06.19 2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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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장은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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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06.19 19: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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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한 사람이 몇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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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06.19 18: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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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인트칠 ㅂㄹㅌ^^
곧 10일안에 나오겠다 했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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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06.19 17: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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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기 ㅋㅋ
처음에 구인전화올때 나름 격식있고 착하신분인줄알았는대 지가전화했던사람인지도모르고 나중에또전화해서
졸라 히스테리부리던데 구직했으면 내리라는둥
급ㄸㄹㅇ 개ㅈㄹ 시전하는거보고
아여긴글럿구나함 ㅋㅋ
ㅂㄹㅌ 광고로는안되는지 여사장이 직접
구직란 죄다 전화걸더라고 옛날부터 이긍
익명 (22.06.22 11:14:39) 답글 신고(0) 전화오길래 알바만 가능하다니까
글 내리라고 ㅈㄹ 하던데.. 무슨상관이냐니까
지가 돈내고 보는거라고 ㅡ.ㅡ
익명 (24.02.15 19:56:44) 답글 신고(0) 이그
익명 (24.03.31 03:46:49) 답글 신고(0) 겨릅시다
익명 (24.09.12 01:12:50) 답글 신고(0) 따라허지마
익명 (24.10.13 01:20:58) 답글 신고(0) 이게뭔대
익명 (24.10.13 01:21:37) 답글 신고(0) 판다늘
익명 (25.01.27 02:17:24) 답글 신고(0)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