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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5.03.22 0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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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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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4.08 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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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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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4.08 1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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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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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1.02.13 01:50:47)
-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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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1.01.14 1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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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래봤자
식대포함해서 250 + @
식대별도로 230 + 식대20 + @
말장난에 불과하니까요
나중에 노동부 가서 최저 챙기는 편이 정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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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1.01.14 05: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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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포함350쯤된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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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1.01.10 2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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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돈벌어서 이바닥 떠나는게 정답입니다 외국인들이많아서 노동법이 지켜지지않음 어떻게보면 편의점 알바가더 좋음 복지나 급여부분에서요 한곳에서 몇년버티다가 합의해서 몇천만원 챙기고 오는 사람들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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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1.01.10 1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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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그만두었지만
모텔에 일하며 느낀건 어떻게
이렇게 불합리한 급여를 줄수가
있나 였습니다.
격일로 근무하는 당번이나
12시간 넘도록 청소하는 분이나
최저임금소리는 개나 물어가라는듯
아무상관없이 지급되고 아무말들
없이들 있더군요.
저는 따지기싫어 그만두었습니다.
님의 말씀에 저도 동감입니다.
사장이 좋은거 말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 처럼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고통을 받아도 숙박업은 상관이 없는데도
장사 안된다며 근무자들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업주들을보면 어이가
없더군요.
익명 (21.01.12 09:33:15) 답글 신고(0) 저도 동감입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판치고다녀서 복지가더엉망임ㅋㅋ
익명 (21.02.04 17:20:52) 답글 신고(0) ^^;;화이팅 합시다 힘네시고요 하시는일 모든 그 어떤일이든 다잘되시길.. 바래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꾸벅 익명 (24.04.08 19:01:07) 답글 신고(0) 송직하게 말해봐
익명 (24.04.08 19:01:08) 답글 신고(0) 송직하게 말해봐
익명 (24.04.08 19:03:49) 답글 신고(0) 말을해
익명 (25.03.22 01:57:34) 답글 신고(0) 코미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