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25.03.25 0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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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중난다
    0
  • 익명 (24.04.10 17: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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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깝다
    1
    익명 (25.03.25 01:09:38) 답글 신고(0)
    열받아
  • 익명 (20.10.19 02: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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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뚫어뻥한번하고 퇴사한거는 아니죠 ㅋㅋ 아니다 싶으면 이쪽일 빨리 접는게 상책입니다
    1
    익명 (24.04.10 17:12:09) 답글 신고(0)
    어장치지마
  • 익명 (20.10.13 12: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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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으로 들가라
    1
    익명 (24.04.10 17:12:21) 답글 신고(0)
    좋은친구야
  • 익명 (20.10.12 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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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하는게 병자 아님? ㅋㅋㅋ 왠 용자 ㅋㅋㅋ
    1
    익명 (24.04.10 17:12:34) 답글 신고(0)
    정신차리게요
  • 익명 (20.10.12 12: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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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일인데 어쩔수없죠~~~
    2
    익명 (20.10.12 15:31:58) 답글 신고(0)
    그러게.
    익명 (24.04.10 17:12:54) 답글 신고(0)
    의곤들어봐요
  • 익명 (20.10.12 0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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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진상손님보다 변기뚫으는게 더 스트레스없음ㅋㅋㅋ 왠만하면 청소팀이하는데요 요즘추세입니다
    3
    익명 (20.10.12 12:47:24) 답글 신고(0)
    ㅋㅋ진상손님보다는ㅋㅋ
    익명 (20.10.12 15:46:53)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ㅋ
    익명 (24.04.10 17:13:06) 답글 신고(0)
    차단안한다
  • 익명 (20.10.11 22: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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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가짐
    내가 아는분 78세 어르신
    10대부터 똥지게 메고 등에
    흘러내려 구멍난 왕자표 검정고무신
    뒷꿈치에서 철퍽 철퍽 소리 들으며
    남의 땅 퇴비 주면서 번돈으로
    강남에 빌딩 두체 건물주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쓰는 표번
    ( 참고로 해년마다 불우이웃 선금 2억식 기부천사 )
    4
    익명 (20.10.12 12:49:48) 답글 신고(0)
    마음가짐이라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익명 (20.10.12 15:12:01) 답글 신고(0)
    요즘 같은 시대에는 어림도 없는 소리.
    익명 (20.11.03 20:37:21) 답글 신고(0)
    표본!
    익명 (24.04.10 17:13:23) 답글 신고(0)
    그럼 말 비꾼다고
  • 익명 (20.10.11 2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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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조 청소 하는 분에
    비하면 손톱에 때 ㅋㅋ
    6
    익명 (20.10.11 22:56:20) 답글 신고(0)
    남이 혐오 하거나 하기 싫은게 돈벌이가 됨 동감하오
    익명 (20.10.12 12:48:23) 답글 신고(0)
    다 그런건 아니죠~~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 돈벌이가 더되는게 현실이요~
    익명 (20.10.12 12:48:47) 답글 신고(0)
    생각하기 나름~~~
    익명 (20.10.12 15:31:35) 답글 신고(0)
    생각하기 나름이다.
    익명 (20.10.19 02:55:20) 답글 신고(0)
    정화조 하시는분들은 정규직 ㅋㅋ 숙박업종사자들은 비정규직보다 못함
    익명 (24.04.10 17:13:36) 답글 신고(0)
    헷걸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