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25.04.06 0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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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냐
    0
  • 익명 (24.04.18 2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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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가셨어
    1
    익명 (25.04.06 01:30:40) 답글 신고(0)
    타로
  • 익명 (20.02.28 2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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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할려고 그곳에 붇어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정들어서?? 애정이 생겨버려서?? 에궁궁
    사장 바뀌면 얼른 나와야지.
    2
    익명 (24.04.18 22:37:11) 답글 신고(0)
    처음봤네
    익명 (25.04.06 01:30:52) 답글 신고(0)
    덩경대상
  • 익명 (20.02.27 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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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지말고 너님두 차가막혀서 늦으세요
    아니면 매일늦잠잤다고 늦던가
    3
    익명 (24.04.18 22:37:23) 답글 신고(0)
    그냥 못가
    익명 (24.04.18 22:37:34) 답글 신고(0)
    멋있어요
    익명 (25.04.06 01:31:06) 답글 신고(0)
    은퇴
  • 익명 (20.02.18 07: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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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시는게 답일듯...
    책임감은 더 있겠지만 님 정도라면
    다른곳에 가셔도 충분히 잘 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현재있는곳이 사장님과 맞교대가
    아니라면 편하시다니까 급여가
    적어도 견디실수 있겠지만
    사장님과 맞교대라는 자체만으로도
    어서 그만두시는게 맞으실듯 하네요.
    준비하시고 결단을 내리세요.
    사장과 불리한 맞교대~~~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2
    익명 (24.04.18 22:37:46) 답글 신고(0)
    귀엽고
    익명 (25.04.06 01:31:19) 답글 신고(0)
    수초다
  • 익명 (20.02.17 15: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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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의 생각은 두가지 중 하나겠네요.
    1. 님이 스스로 나가주길 바라고 있다(고의적으로 지각해서 님을 괴롭힘).
    2. 님이 거기서 숙식을 하고 있고 몇 년 동안 생활했기 때문에 절대 거기서 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마음대로 지X을 해도 된다.

    모텔 경험이 없던 사장님과 일을 하게 되면 매번 충돌을 할 수 밖에 없고, 무엇을 해도 일일이 사장을 이해를 시켜야 하는 과정이 매우 골치 아프고 힘들어 집니다. 제가 보기에 그 사장이 님에게 바라는 것은 건의사항 하나 없이 시키는 거나 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가만히 있으라는 얘기 같은데요.

    게다가 그 사장의 생각은 자신이 절대 우위에 있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며 님의 경력이 얼마나 되었든 여기서 '숙식을 하며 생활하는 능력없고 게으르고 큰소리만 치는 놈' 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한번 뿐인 인생인데 그런 곳에서 그렇게 갈등을 가지면서 살고 싶으세요?
    더 나은 곳으로 도전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닐까요?
    님은 평생 그 직업으로 마감하실 건가요? 만약 님이 미래에 작은 모텔이라도 하나 운영하겠다는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혹시라도 자신이 미래에 모텔을 운영하겠다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경험을 쌓고 배울만한 곳을 찾아가야죠.

    저였다면 즉시 그만두겠다고 사장에게 통보하고 증거자료 수집하고 노동부 갔다가 받을 거 다 받고 마무리 짓고 지배인 준다는 곳으로 이직할 겁니다. 다소 내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그런 직책을 맡아야 더 발전을 하는 거에요.
    어딜가든 성실한 사람은 적응을 잘하고 인정받고 월급은 계속 인상되기 마련이거든요(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그리고 지금보다 월급이 약 100여만원 더 많아지는 것도 차이가 크고요. 님이 그곳에 가서 지배인으로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더 많이 인상될 수도 있고요. 그렇게 되면 격차는 더 벌어지죠.

    좋은 기회가 다가왔는데 왜 고민이 필요할까요?
    2
    익명 (24.04.18 22:38:01) 답글 신고(0)
    한마리 맞아서
    익명 (25.04.06 01:31:42) 답글 신고(0)
    그렇네요
  • 익명 (20.02.17 08: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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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도 참 개 답답 합니다 글써논것 보니 관리자급로 갈수있다면 경력도 있고 나이도 있는것 같은데 이런것 하나 판단 못해 여기에 묻나요? 네번째~ 네번째~ 네번째~ 이것 하나만 바도 거기 있을 이유가 업어요 모텔 업주들 한두번 겪으나요? 이바닥에 제대로 사장소리 들은만한 인간들이 있던가요? 다른곳 가는것 또한 일을 겁내는 스탈인것 같고 도전 정신도 부족하고


    두마리 토끼는 다 잡을수 없어요 일이 편해서 거기 붙어 있는다면 그외 것은 포기하세요 편한곳에서 돈도 만이 받고 싶고 일도 편하게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은 아니 올시다~
    4
    익명 (20.02.17 09:31:57) 답글 신고(0)
    네 맞는 말씀이네요..사실 매사 먼저 고민하고 걱정부터하는 단점이 있어요..정확한 지적입니다 ㅠ
    익명 (20.02.27 07:05:41) 답글 신고(0)
    댓글단 세기야ㅋ 일편하게 해줄게 하루 4시간만쉬고 일할래? 손님받는것 빼고 암거도 안시킬게 형이 집이 멀어서 출근만 6시간이걸려 출퇴하면 12시간이야 늦어서 미안해 그래도 일편하니깐 처음에 약속한 금액만줄게
    익명 (24.04.18 22:38:15) 답글 신고(0)
    주문하세요
    익명 (25.04.06 01:31:54) 답글 신고(0)
    틀림없다
  • 익명 (20.02.16 2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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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4
    익명 (20.02.17 00:03:12) 답글 신고(0)
    의견 감사합니다
    익명 (20.02.17 01:14:17) 답글 신고(0)
    정리 하심이 나을것 같네요
    익명 (24.04.18 22:38:31) 답글 신고(0)
    왜이렇게 커요
    익명 (25.04.06 01:32:11) 답글 신고(0)
    맞추면 공짠데
  • 익명 (20.02.16 2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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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일 오래하셨으니깐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곳에가셔서
    당당하게 기죽지마시고 근무하시길 바래요

    3
    익명 (20.02.17 00:03:50) 답글 신고(0)
    좋은 말씀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24.04.18 22:38:45) 답글 신고(0)
    암쩌씨
    익명 (25.04.06 01:32:29) 답글 신고(0)
    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