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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3.18 12: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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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그~이 미련 곰팅아
    있을때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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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4.07.31 17: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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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일자체가 어쩔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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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8 12:53:25) 답글 신고(0)
    맞아요.자기 자신을 컨트롤하는 법을 배우셨음합니다
  • 익명 (14.07.23 0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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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청드립 지겹다ㅋㅋㅋ 어디영세모텔새끼들만있나보네ㅋㅋㅋ 가서 느금마 기사식당서일하는거나신고해 거기가더하데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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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8 12:53:50) 답글 신고(0)
    ㅋㅋㅋ 귀따갑다 노동청
  • 익명 (14.07.22 2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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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지 모르니 내 얘기가 전부일수는 없지만 본인 말대로 그러한 일이 반복되고 있고 그걸 알면서도 고치지 못한다면 그건 습관인데 그게 너무 무서운거야 아마 다른일은 한다해도 스스로 생각하는 한게점을 정하여 그 수준이 되면 스스로 합리화 하여 또 관두게 되지 그런데 그런걸 극복하는 사람도 있어. 사실 지나고 보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그런 여건이 조성되면 습관적으로 이유를 만들어 내지.. 그런걸 참을줄 알아야하고. ..참아야 해. 본인의 삶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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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8 12:54:28) 답글 신고(0)
    맞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익명 (14.07.22 1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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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찾으려 가세요 노동부 가셔서 일 그만 두고 3년 안지난것 노무사 찾아가셔서 금액 계산 받으시고
    다 신고 하세요 아마 3년동안이면 1천~2천은 나오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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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8 12:54:59) 답글 신고(0)
    이야~대단한데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익명 (14.07.22 12: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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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등신들이지..해줄때잘해야지..니들어따쓰겠니..이제라도아무데서나잘들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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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8 12:55:23) 답글 신고(0)
    네.잘 알겠습니다.찍소리않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익명 (14.07.22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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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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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8 12:55:33) 답글 신고(0)
    저두 그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