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8.09.19 2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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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갚으면 빚없는 날이 오겠네요.
    힘내세요.
    4
    익명 (18.09.20 16:09:03) 답글 신고(0)
    3년동안.....
    익명 (18.09.20 21:36:09) 답글 신고(0)
    네 열심히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일하시겠지만 그래도 즐추되세요
    익명 (18.09.21 16:27:33) 답글 신고(0)
    네 즐거운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익명 (18.10.05 17:18:26) 답글 신고(0)
    추석 잘보내셨어요?
  • 익명 (18.09.19 0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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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 내세요
    2
    익명 (18.09.20 16:09:29) 답글 신고(0)
    그러게요 힘내세요
    익명 (18.09.20 21:37:17) 답글 신고(0)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명절에 일하실지 모르겠지만 즐추 되십쇼
  • 익명 (18.09.18 2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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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3
    익명 (18.09.19 01:35:44) 답글 신고(0)
    ㅜㅜ
    익명 (18.09.20 18:26:25) 답글 신고(0)
    정말 암담하네요
    익명 (23.09.24 23:54:43) 답글 신고(0)
    ㅠㅠ
  • 익명 (18.09.18 1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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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돈을 달래요?
    0
  • 익명 (18.09.18 13: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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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빚 1도 없습니다.
    ㅎㅔ ㅎㅔ
    2
    익명 (18.09.18 16:42:35) 답글 신고(0)
    좋냐??
    익명 (23.09.24 23:54:57) 답글 신고(0)
    지금을 즐겨라
  • 익명 (18.09.18 1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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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보다 적네요.. 전 2억8천정도에서 이제 4천 조금 남았습니다. 그래도 님보단 많네요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갚아가고있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빨리 터시겠네요 부럽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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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9.18 12:54:11) 답글 신고(0)
    함드셨겠어요? 그정도 돈이면 사업하다가 잘 안되신듯 합니다 전 그것도 아니네요 ㅋ 어제오늘 힘들어서 개인회생할까 도생각해봤습니다 나약하다 하시겠지만 힘든건 팩트네요 정신적으로 많이 좀그래요 빚갚으랴 여유가없는데 일만하니 저보다 힘드실것같은데 긍정적이십니다 힘내십쇼!!!
    익명 (18.09.20 16:10:08) 답글 신고(0)
    많이 갚으셨네요
    익명 (18.09.20 18:27:02) 답글 신고(0)
    ^^~
  • 익명 (18.09.18 07: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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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수성가 한 사람들도 많아요
    부모님 탓 하기에는
    쫌 아닌거 같아요
    2
    익명 (18.09.18 12:50:49) 답글 신고(0)
    그러게요 ㅜㅜ 정신차리고 갚아야 겠네요
    익명 (18.09.21 16:04:38) 답글 신고(0)
    그러게요^^
  • 익명 (18.09.18 07:31:48)

    신고(0)

    집이 잘 살아 빚이 없는게 아니라
    빚질 일을 안 하고 열심히
    살아서
    잘 사는 겁니다
    빚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사업 하자 빚을 지신게 아니고
    딴 짓을 하다
    빚을 진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3
    익명 (18.09.18 12:50:03) 답글 신고(0)
    그러게요 맞는말씀이세요 저도 딴짓거리는안했는데 아버지뭐좀해드린다고 자꾸 이러네요 비빌언덕도 없어서 빚만남았네요
    익명 (18.09.18 16:45:55) 답글 신고(0)
    아버지 뭐해드렸다고요?빚내가면서요?
    익명 (18.11.27 13:22:33) 답글 신고(0)
    딴짓하다가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사업이 인되서..가족중에 큰병원비 들어가는 사람이 있어서 빚지는 사람도 많아요
  • 익명 (18.09.18 06: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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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빚3천이에요
    나하고 똑같네요
    빗을 갚아 나갈라면 일을 해야 되는데
    나는 지금 백수에요 빨리 일을 해야 되는데 일자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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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9.18 12:48:50) 답글 신고(0)
    큰일이네요 ㅜㅜ 연체되시면 안되는데
    익명 (18.09.20 16:10:44) 답글 신고(0)
    어떻게 하시다가....
    익명 (18.09.20 18:27:37) 답글 신고(0)
    그러게요 걱정이네요
    익명 (18.09.21 09:58:55) 답글 신고(0)
    어떻게 살아 보니 이렇게까진 왔네요
    익명 (18.10.05 17:19:14) 답글 신고(0)
    화이팅~
  • 익명 (18.09.18 0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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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딱 좋은 밤입니다...

    빚으로 치면 전 그 3배 입니다.. 9천 ㅡㅡㅋ

    근데 어머님과 아이 때문에 그 힘에 원천이자 버틸수 있는 것이기에

    이렇듯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님은 저에 비해 완전 좋습니다.. 나라고 님같은 생각 . 마음 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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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9.18 02:55:33) 답글 신고(0)
    와 제가 투정이었네요 모든일이 잘되기실 바랄게요 같이 힘 내요^^
    익명 (18.09.20 16:11:19) 답글 신고(0)
    살거 딱 좋은밤..
    익명 (18.09.20 18:28:05) 답글 신고(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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