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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5.05.14 0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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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도 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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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9.09 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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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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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29 0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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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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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6.22 17: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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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은 하지만
불안합니다
팔면 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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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5.28 17: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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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지배인 있으면 지배인한테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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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5.28 17: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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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 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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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5.28 12: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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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쭈욱 읽다보니, 저와 비슷한 상황 같네요. 저도 지금 1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데, 급여 문제가 제일 민감한 문제이다보니, 급여 인상을 이야기 못하겠더라고요; 알아서 좀 올려주겠거니 했는데 역시나였고, 일단 일하는 목적이 돈버는것이기에, 사업주와 독대를 했지요..별 핑계를 다 대더군요, 장사가 안되니 어쩌니, 그냥 포기 했네요. 중이 절이 싫음 떠난다고, 딱 그짝이네요;
모텔 사장들, 마인드는 변하지를 않아요. 거의 99%가 다 비슷한 마인드. 역으로, 우리 당번들도 그대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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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5.27 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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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의 마음 다소 이해됩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시작이 잘못된 것이고, 고쳐주지 않고 있는 사업주에게 원인이 있다"고요..
님께서 그냥.. "정"이라는 마음으로 근무하시고 추후 퇴사하시는 것이야말로
후임 근무자에게 불이익이 되는 것이며 이 업계 급여 정상화를 지연시키는 행위임을 자각하셨으면 하네요..
행동없이 변화되기를 기대하지 마세요..
이곳 근로자들의 마음이 보통 그러하듯이
이 업계 사업주분들의 마음 또한 보통 그러하답니다..
우는 아이 떡하나 더준다고 하죠... 가만히 있는데 굳이 급여 인상해줄 이유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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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5.27 0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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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지만 불안한 하루살이 인생이죠
떳떳한 직업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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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5.26 2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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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그거 일방적인겁니다.
오래봤으니 돈 적게받아도 된다는건
정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