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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2.27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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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 폭행 지리네요.
    이백이상 주는데가 요기 밖에 없네요.
    기술도 없고 배운것도 없고..
    힘든일은 하기 싫고..
    사장 눈치나 보고 일하는 척..
    이쁜 캐샤 있음 껄떡껄떡..
    월급 루팡하고..
    최저임금 걸리면 노동청가서 적금타고..
    이맛에 이바닥을 못 떠나요.
    남들이 쓰레기라 하지만..
    욕 한번 먹고..그냥 그냥 비굴하게 살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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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3.02 16:38:24) 답글 신고(0)
    그래도 솔찍하네..
    익명 (18.03.08 20:21:36) 답글 신고(0)
    ㅋㅋ힘내세요
    익명 (18.03.26 10:48:25) 답글 신고(0)
    ㅋㅋㅋㅋ 그지같은 시키 그렇게 살지마라
    익명 (18.04.17 21:09:53) 답글 신고(0)
    놔두세요 자기 방식이니까요
  • 익명 (18.02.27 0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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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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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3.26 10:59:23) 답글 신고(0)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익명 (18.04.17 21:17:14) 답글 신고(0)
    음........
  • 익명 (18.02.26 1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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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금받아서 차한대 뽑고 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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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2.26 1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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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할일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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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3.08 20:22:08) 답글 신고(0)
    진짜 할일없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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