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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5.06.03 02: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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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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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29 0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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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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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6.21 22: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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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사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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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2.09 2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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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애교아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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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2.09 2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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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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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2.01 1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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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속상하셨겠네요.
세탁공장에서 올때부터 머리카락이 붙어 있는경우도 있고
청소하는분들이 펄럭이다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외피에 일자주름이 깔끔하게 있을때 저는 손님에게
일단 설명을 하긴 해요.
그래도 깐깐한 손님에겐 대책이 없더라구요.
그런날은 부글부글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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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2.01 11:37:33)
-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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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2.01 09: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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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야 저런 손님이 진상이라고 하는거지만
저건 저사람 성격인데 뭐 어쩌겠어요 내돈내고 들어간건데
물론 청결이 필수지만 이란건 없습니다.
모텔이라고 청결 안지켜야하는건 없습니다
모텔이 4성급이 안된거아니고 안되는거 뿐이지
같은 숙박업입니다.
물론 모텔은 대실 장사 도 같이해서 바쁜시간때에 대실 숙박 같이 몰려올때
최대한 빨리 청소하고 놓지는 부분이 있지만 그건 일하는 저희 입장일뿐입니다
님은 손님한테 저희 대실장사하고있는데 숙박 도 받아야하고 그래서 열심히는 했지만
놓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알아서 하세요 라고 말 못할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청결 따질 거면 특급 호텔 가야지 이런 마인드는 안좋은겁니다
저희가 말하는 진상손님 ㅠㅠ 잘 대처 해야죠 뭐 어쩌겠어요 ㅠ,ㅠ
익명 (18.02.01 11:25:54) 답글 신고(0)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소는 해당 지자체에서 공중위생 서비스평가를 하고 등급을 매겨 공표하게 되어 있습니다. 숙박업소는 짝수 해에 평가를 하는데요, 녹색, 황생, 백색으로 평가합니다. 머리카락 한 올 때문에 등급이 바뀌는 경우는 없으며, 시행령에도 침구 평가 조항에 사용후 무조건 일광, 소독하여야 한다는 규정만 있지 머리카락에 관련한 내용은 없습니다. 머리카락을 위생평가 기준으로 보는 곳은 식품위생관련(식당, HACCP 인증 업체 등) 업체나 반도체 무공해(방진실) 작업실 정도인데, 방진실 근무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방진복, 방진화, 방진모, 방진마스크를 모두 착용하고 작업을 해도 머리카락은 발견 됩니다. 익명 (25.06.03 02:56:50) 답글 신고(0) 역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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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2.01 02:25:17)
- 진자 진상이네요.. 물론 청결이 필수지만 그럴거면 집에서 자든가 아님 특급호텔 4성급 가야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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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2.01 01:44:21)
- 집에서 자라해라 멀 그리 피곤하게 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