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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10 0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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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어렸을때 친구들 앞에서 한 참 사귀던 애인이랑 술기운에 친구들이 보든말든 애인 뒤에 앉아 백허그자세로 라자안에 손 넣은채 주물럭 하다가 취기에 손을 너무 치켜 앞에 친구넘 2명앞에서 다 드러나게끔 했더니 애인이 놀라면서도 오히려 흥분을 더하던거 같던데요 ? 그 모습이 더 섹시했던 기억이 ㅡ ^^
익명 (17.07.26 11:19:25) 답글 신고(0) 여기가 소라넷이냐? -
- 익명 (17.07.08 03:26:52)
- 난 그런 사람 못 봤는데 동네가 별난곳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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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07 1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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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중엔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시내 한복판에서도 애정행각- 키스 - 포옹등 해 주면 ~ 애인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대중들 앞에서 인정받는거 같아서 그걸 즐기는 여성들 심리처럼 ~ 거기에 좀 더 진행되면 ~ 쾌감이 깊고도
강하게 오는게 관전시켜줄때라던데요. 남자들보다 대담한게 여성이거든요. 화장도 짙게 하면 ~ 모르니깐... 남자에 비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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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07 10:28:39)
- ㅋ처음 들어보네요 눈열어놓으면 저는 닫아달라고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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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07 06: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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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하세요. 다른손님이 클라임걸믄 골아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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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7.06 19: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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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스릴 느끼듯이 . 한 사람정도는 관전하라는 그런 취지도 있잖아요. 남이 볼때 쾌감이 더 오게된다나 ? 영화 쌍화점에서 왕이 문틈으로 보듯이. ㅎㅎㅎ
노래방이나 DVD영화방에서도 종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