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06.12 08:49:05) | 답글 신고(0) |
---|---|
댓글이 딱 니가 사는 수준이네 ㅋㅋㅋ | |
익명 (17.06.12 10:30:40) | 답글 신고(0) |
(댓글이 딱 니가 사는 수준이네 ㅋㅋㅋ) 그래.. 니 부모가 그리 살았는지도 모르지... | |
익명 (17.06.13 08:06:02) | 답글 신고(0) |
![]() |
|
익명 (17.06.13 13:47:20) | 답글 신고(0) |
이런댓글 ?? 너랑 함께 감옥에 들어가면되겠넹?? ㅋㅋ 범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넹.. 지가 먼저 시비성 글 달아놓고는... 해봐라...요년아... 기다리고 있으니... | |
익명 (17.06.13 15:46:23) | 답글 신고(0) |
조으다 으흐흐흐흐흐 |
익명 (17.06.11 18:09:18) | 답글 신고(0) |
---|---|
동감합니다 식비도 꿀꺽 | |
익명 (17.06.12 08:51:21) | 답글 신고(0) |
애초에 여자 캐셔한테 주차 시키는 업장을 본적도 없는데 이상한 소리 하고있네. | |
익명 (17.06.12 10:33:28) | 답글 신고(0) |
애초에...... 태초는 얘기 안하냐 ?? ㅋㅋ 넌 보릿고개 시골 영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넹... 쉰 세대야 ?? 나이는 젊어도 대가리 뇌속은 영감보다 더 한 애 늙은이 사고방식을 가진게 더 큰 문제지... 바로 너~~~ ㅎㅎ | |
익명 (17.06.13 10:20:28) | 답글 신고(0) |
ㅇㅈ 저도 전가게에서 캐샤의 온갖 갑질과 텃세에 몇일만에 나왔는데 완전진상 그자체... 40살먹고 지가 무슨 사모님같이 일하고 자빠져서는 직원들도 다싫어하는데 진짜 주위에 남자하나없음 ㅋㅋ | |
익명 (17.06.16 20:31:43) | 답글 신고(0) |
맞아요 청소 당번이 힘들죠 더럽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