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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4.30 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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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찌됐든, 줄건 바로 줘야하죠 .. 그리고 얼마나 힘든 시스템이였으면 싶네요..

    다른데로 옮길꺼면서 그냥 둘러 되는 경우가 더 많죠.. 왜냐 ~ 그만두는 이야기 해줘봐야 ~ 어차피 바꿀 가능성이

    없는 곳이라면 애써 피곤하게 서로 얼굴 민망해지기 싫어서 그런경우가 허다할겁니다~!! 진실을 말할때가 가장 피곤해

    질 수 있기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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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4.30 11: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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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모텔은 뜨내기가 일하는 이룡직 일터가 맞구요. 그걸 감안하면서 훌륭한직원 좋은 사장님을 만날 때까지 인내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이바닥이... 아니 이분야가 그정도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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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4.30 12:03:18) 답글 신고(0)
    어찌됐든, 줄건 줘야하죠 .. 그리고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싶네요.. 다른데로 옮길꺼면서 그냥 둘러 되는 경우가 더 많죠.. 왜냐 ~ 그만두는 이야기 해줘봐야 ~ 어차피 바꿀 가능성이 없는 곳이라면 애써 피곤하게 서로 얼굴 민망해지기 싫어서 그런경우가 허다할겁니다~!!
    익명 (17.04.30 13:25:02) 답글 신고(0)
    저것도 글이라고 올리냐 청소 이모가 갑자기 그만둔건 엄청 일 시켰으니깐 사라졌겠지 ㅋ
  • 익명 (17.04.30 09: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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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일 한건 줘야하는게 현실이죠.
    그냥 일당 쳐서 보내주고 끝내세요.
    온갖 사람이 오고가는 모텔이다 보니 별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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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4.30 0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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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보니 힘든가보져 ㅋㅋㅋ

    이런일 허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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