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숙박료는 시설 사용금액이지 서비스 요금이 아니였군 .친절하곤 상관없이 지불한 돈만큼의 값어치 있는 곳을 더 선호하는게 맞어.내가 있는곳이 1번이면 좀더 당당하게 손님을 받을수 있겟다. 노예처럼 비굴한 서비스 정말 넌덜머리가 나다 업주는 노예서비스를 당연한듯 말하고 월급에 노예서비스 수당은 없나 젠장
써비스 마인드가 무엇인지 잘 모르나보군 .고객이 지불한 요금은 시설사용 금액이다.기본적인 서비스는 접객인사 정도면 끝. 우리나라 서비스는 거의 직원에게 노예수준의 서비스를 강요한다. 외국은 팁이란 문화가 있다 적정수준 이상의 서비스엔 늘 대가가 따른다. 평균 적으로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강요받는 주요인은 야놀자등 커뮤니티에 의존도가 높은 업장 일수록 그 강도가 심해진다. 리뷰에 목숨이 걸렸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러한 숙박 문화가 다변화 하는 시대에 맞추어 따라갈뿐 별다른 해법이 없는게 현실이다.하지만 알아두어야할것은 업주의 인식 문제다 .서비스 마인드를 논할문제가아니라 직원에게 친절을 강요하기전에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주느냐를 깊히 생각 해 보길바란다.손님에게 노예취급 오너에게 노예취급 그들에게도 최소한의 인권이란게 있다.그 과도한 스트래스를 보상하는것은 한마디 의 따듯한말과 든든한 페이가 치료제 이다
ㅡㅡㅡㅡㅡ리뷰 퍼옴 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