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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8.30 0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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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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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5.07 2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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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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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3.19 03: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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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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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7.03.16 1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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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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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5.13 21:59:50) 답글 신고(0)
    정말 얼마나 놀랍고 무서울까요??
  • 익명 (17.03.06 1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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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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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5.13 22:00:11) 답글 신고(0)
    정말 얼마나 놀랍고 끔찍할까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익명 (17.05.15 22:42:31) 답글 신고(0)
    죽고 싶으면 제발 좀 혼자서... 남 있는데서 괴롭히지 말고..
  • 익명 (17.03.05 02: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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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상 119 구조대는 자주봅니다 우리야 그보던 덜하지만 오래하면 언젠간 접하더 군요 전 두번이나 그래서 나중엔 조촐하게 제사 지내주고 바로 손님 받습니다 그런걸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면 스스로에게 피곤합니다 망자는 잘 보내주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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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5.07 21:15:34) 답글 신고(0)
    119구조대에서 일하시는분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 익명 (17.03.04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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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필 모텔와서 자살하는 그냥 하려면 집에서 조용히 마무리 하지 가끔 콜안받고 잠수하면 문열때 초긴장 젠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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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7.05.07 21:16:15) 답글 신고(0)
    저도 동감입미다 하필,,,,,혼자와서 문한번 안여는 손님있으면 정말 초긴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