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9.20 23:09:26) 신고(0): 사전에 꼼꼼히 물어 ~ 정확한 답변을 들어야 하구요.. 능구렁이 수법의 대화로 ~ 은근슬쩍 넘기는 대답이라면 보나마나

인 직장입니다.. ㅎㅎ

그리고, 주변 좀 둘러보겠다며,, 일할 카운터 , 쉬는자리,, 엘리베이터 이용은 올라갈때나 하곤,, 객실들 둘러보곤,,

내려올때는 계단등 또한,, 숙소 와 식사하는 식당등 쭈~~~욱 둘러보셔야 ~ 헛된 시간 낭비 안하게 됩니다..

둘러보겠다는데 ~ 나중에 되면,,, 둘러보라는둥,,, 회피하거나 미룬다면 이력서 도로 달라고 하곤,,, 교통비 달라하곤,,

개선해야할 것을 정확히 말하곤,, 나오십시요... 그래야 이 바닥 열악한게 차츰 나아질 수 있습니다.. 아무 말없이

안나오면 ,, 그 곳은 전혀 개선되지 않게됩니다... 그런것이 하나둘씩 주변까지 변화가 미치게 되듯이 말이죠...

입 다물고 침묵만이 능사가 아니라는걸 유념들 하시길 ~~~ ^^

익명 (16.09.21 07:41:20)	답글 신고(0)
그렇죠 뭔가 구린게 있는곳이 대충 말 얼버무리면서 정확하게 대답을 안해주죠.
익명 (16.09.21 08:43:43)	답글 신고(0)
넵 명심 또 명심
익명 (16.09.25 02:25:55)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9.28 21:09:21)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9.28 21:09:49)	답글 신고(0)
ㄳㄳ

익명 (16.09.20 18:12:45) 신고(0): 멋진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목표를 잡고 일해요~
글에 가계(X) 가게(O)라고 사용하시길.. 읽는데 거슬리네요. 엄밀히 말하자면 모텔은 가게는 아니지요.. 업체라고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