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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8.31 0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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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0
  • 익명 (16.08.05 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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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넘이 그리 계약한거 ~~~ 사장인 지가 알아서 해야지....

    누구보고 책임 전가하듯 피곤하게 ~~~ 그 매너가 황인 넘일쎄........

    3
    익명 (16.09.25 07:51:53)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0.14 22:12:30)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6.11.24 02:43:25)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8.04 0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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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효.저희도 그런식으로 사기당해서 장기방 요금및 외상 숙박비 100만원 정도 못받아냈어요.그뒤로 저희는 아예 노가다들 자체를 믿지도않고 선불 아니면 방 안줍니다.
    3
    익명 (16.08.05 16:30:36) 답글 신고(0)
    에휴.. 조심해야겠어요 정말..
    익명 (16.10.14 22:13:00)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2:43:32)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8.03 0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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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도 쫌 답답하네요 고추장 하나 있는데 그렇게 기다리다니 혹여나 온다 해도 다른방 주면 되는데
    아무튼 저 같으면 그런 상황에선 하루 지나면 정리하고 방 판매 합니다
    대부분 오지도 않지만 와도 그런걸로 왜 허락없이 방 치웠냐고 따저묻는 손님 거의 없구요
    연락이 않되니 우리도 영업해야 하는 데 손해 배상 할거냐
    물으면서 지나친 자극을 주지 않으면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원칙은 기다리고 여락해보고 송장 보내야 하지만
    아직 이렇게 해본적은 없고 짐이 별로 없으면 임으로 옮겨서 보관만 합니다
    일일지 법을 따질순 없습니다 편법도 적당하게 활용 해야지요
    5
    익명 (16.08.03 20:19:27) 답글 신고(0)
    방도 거의 안차서 못파는건 아니었지만, 돈 못받고 하루하루 가는게 그랬죠.. 일단 짐 빼고 방 비웠습니다... ㅠㅠ
    익명 (16.08.03 20:23:21)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16.09.25 07:54:23)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10.14 22:13:06)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2:44:22) 답글 신고(0)
    ㅜ
  • 익명 (16.08.02 23: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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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주의 결정, 종업원 이라면 어쩔수 없죠. 예견된 인재...
    3
    익명 (16.08.03 20:23:30)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09.25 07:54:28)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0.14 22:13:21)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6.08.02 1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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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문자로 안내 해주시고 짐은 다 빼서 따로 보관하세요.
    그리고 전화번호 알고 있으면 본인 명의일 경우 누군지 알수 있으니
    소송 해서 받을수 있을거 같은데 사실 복잡해서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죠...
    4
    익명 (16.08.03 20:18:20) 답글 신고(0)
    아. 그렇군요... 일단 사장님이 계속 문자는 넣고 있고(전활 안받으니..) 방에 고추장은 뺐습니다 ㅋㅋ
    익명 (16.08.03 20:18:38) 답글 신고(0)
    이래서 아무도 믿음 안되는건데 ㅎㅎ
    익명 (16.08.03 20:24:04) 답글 신고(0)
    그러게요. 근데 몇번 왔던 사람이라면 안믿기도 그렇고 그냥 방 빼버리고 파세요. 아마 오지도 않을거 같은데.
    익명 (16.11.24 02:44:28) 답글 신고(0)
    ㅜ
  • 익명 (16.08.02 17: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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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치죠 ㅋㅋ
    3
    익명 (16.08.02 19:50:33) 답글 신고(0)
    그래도 1주일씩이나 그냥 주다니..믿어줬는데 배신하네요.
    익명 (16.10.14 22:13:27)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1.24 02:44:33) 답글 신고(0)
    ㅜ
  • 익명 (16.08.02 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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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요... 그냥 안받고 다음부터 그러지말자...라고생각하세요...

    저희 어머니도 10년전에 장기방받으실때 도망간놈 잡으려고 지방까지 갔다가
    10만원받아왔네요 그냥 돈주고 배웠다 생각하세요..
    3
    익명 (16.08.03 20:24:18) 답글 신고(0)
    헐... 고생하셨네요.
    익명 (16.10.14 22:13:34)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4 02:44:41) 답글 신고(0)
    ㅠ
  • 익명 (16.08.02 1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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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이 맞는진 모르겠으나 저희도 같은 경우를 당해 해결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문자로 짐 뺀다고 통보하고 짐은 빼서 방은 파세요~
    짐은 따로 보관 하시구요..한달 넘었는데..아직 안오네요..^^
    3
    익명 (16.08.02 16:52:45) 답글 신고(0)
    짐이라고는 냉장고에 고추장 하나 있더군요.. 짐 없는거 보고 이거 튄거같다는 감이 오더니.... 이 방법 말고는 장기숙박비를 받을 방법은 없는거겠죠..? 아니면 법적으로 처벌을 받게 한다거나..
    익명 (16.10.14 22:13:40)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1.24 02:44:46) 답글 신고(0)
    ㅠ